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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잘 보내셨나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출근했습니다. 추석때 뚱뚱앤 많이 도와주려고 했는뎅...쩝쩝.. 반성중... 글고 음식을 좀 많이 묵었나 살이 찌네요..헥헥.. 아무튼 오랫만에 사무실 나오니 나쁘지 않네요..ㅋㅋ 다시 열심히 생활합시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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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했당!!

    생머리도 좋았는데... 자구 옆머리가 까지는 바람에... 샛팅파마를 했습니다.. 첨에는 웃기더만..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어울려 보이거든요..ㅋㅋㅋㅋ 미용실 언니야... 생머리보다 파마머리가 훨씬 어울린다고 하지만... 글쎄용!!! 일년 ...
    Date2004.12.11 By뚱뚱앤 Reply3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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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 보고 왔어요..

    주말에 짬을 내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날 저녁 7시 기차를 타고 서대전역으로 가서 대전역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대전역에서 잠시 친구 인혜 얼굴을 보고 부산역으로 이동했지용!!!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일기예보에..마음 조리면서... 부산역 도착!!! ...
    Date2005.01.25 By뚱뚱앤 Reply3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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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형 저 사진 잘 받았구요..잘 보관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존 사진이 없더군요.... 섭섭.... 부담갖지 마시구요...그리구 재희언니한테 정말 고맙다고 안부전해주세요...당분간은 한국에 있어야될거 같아요.... 집안사정상.... 하여튼 후회없는 시간...
    Date2006.02.11 By봉주 Reply1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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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개월째네..

    에고... 뉴질랜드 온 지가 어언 6개월이 넘었네요... 영어는 뭐,,신통치 안고,,, 역쉬 남의 나라말을 배운다는 것이 어렵네요... 더군다나...쬐끔 나이 묵어서...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고 돌아 갈렵니다... 영어 못한다고 우리 뚱뚱앤 한테 혼날까봐 무섭네...
    Date2006.04.21 By뚱뚱이 Reply2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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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섭섭~~

    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
    Date2005.08.01 By뚱뚱이 Reply1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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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신"을 보고나서..

    어제 저녁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Date2005.07.09 By뚱뚱앤 Reply0 Views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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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너무 빠르당 -.-;;

    벌써 1월이 절반이나 넘게 가 버렸네요..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
    Date2005.01.17 By뚱뚱앤 Reply3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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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다녀왔지용!!

    24일 새벽 6시 차를 타고...무주로 출발~~~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프트 기다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아주 신나게 탔죠.. 뚱뚱씨는 제가 워낙 둔해서리.. 이번에도 오전에는 열심히 가르쳐야겠구나 생각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보...
    Date2004.12.27 By뚱뚱앤 Reply5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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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춥네여~

    지난 주말부터 정말 제대로 추워진 느낌입니다. 눈발이 날렸다가 그치고.. 이번 주말에 부모님이 첨으로 해외여행을 가신다기에 저희 집 3남매 돈 모아서 300달러 환전해서 드렸습니다. 나름대로 뿌듯하더군요 ㅋㅋ 기업은행 계좌가 있어서 인터넷 뱅킹으로 환...
    Date2005.01.11 Byfiesta Reply3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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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내가 감기 걸려 연휴 망치고.. 이제는 우리 뚱뚱앤 한테 감기 넘겨주고.. 미안미안.. 어여 빨리 쾌차하소.... 반성중......
    Date2007.01.03 By뚱뚱이 Reply1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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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 지났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
    Date2007.04.26 By뚱뚱앤 Reply0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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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출근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쉬고 싶어집니다. 얼른 아가를 한명 더 낳을까나!@#$%^ ㅋㅋㅋ 교육부 감사가 나와서 하루죙일 감사장에 나와있습니다. 사무실 일을 일대로 밀려있고 감사들이 요구하는 자료 찾느라 야근도 하고 보통 귀가가 9시 10시 ...
    Date2007.07.11 By뚱뚱앤 Reply1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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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뿡이 이름은요..

    그 동안의 고민이 이제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이쁜 이름 지어줄려고 여러가지 생각했는데요..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이름은 한자가 적절하게 안나와서.. 우리 딸에게 좋다는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오 소 연!! 이쁜가요??? 우리 뿡이도 소연이란 이름이 맘에 드...
    Date2007.04.08 By뚱뚱앤 Reply2 Views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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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했습니당^^그리고 입학합니당^^

    2년 반이란 시간을 실감하게 됩니다. 드디어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혹자는 아직도 졸업을 못했었냐고도 하지만.. 으흐흐흐흐흐 별거 아니라고 시작했던 일인데.. 끝내는 일은 참..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논문 쓰던 일이 스쳐가는군요.. 뭘 어떻게 해야...
    Date2006.08.29 By뚱뚱앤 Reply2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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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졸려죽겠당-.-;;

    나른한 금요일 오후.. 열나게 해야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잠시 마실갈곳도 없고.. 머리가 멍해져 오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옮긴지 얼마 안되서 낯선 사무실이건만.. 쏟아지는 졸음이.. 절 힘들게 하네요.. 어디 짱박혀서 졸곳이 없을까 생각해보지...
    Date2007.02.09 By뚱뚱앤 Reply1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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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
    Date2006.01.20 By뚱뚱앤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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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배야~~

    어제 출장중 한참 일하고 있는데 회사 성과가 좋다고 올 1월 이전 입사자 들에게 특별 뽀나스를 준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당근 나는 해당이 안된다...7월에 재입사를 했으니.. 옆에 있는 놈한테 배아프다고 했다... 그런데,,저녁 묵고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
    Date2006.08.02 By뚱뚱이 Reply1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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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습작' 가동 시작!!!

    오늘 부터.. 뚱뚱 Gallery 에서 '뚱뚱앤 습작' 을 가동합니다. 홈피 계시판에 올리는 사진 이외에도.. 자신(??) 할만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시작이니.. 풍성해 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죵??? 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꾸며볼렵니다.
    Date2005.01.19 By뚱뚱앤 Reply2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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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KCC 농구경기 보러 전주로~~

    우리 승우는 야구도 좋아하지만,,,,겨울에 하는 농구도 좋아합니다...ㅎㅎ 오늘은 승우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농구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서 전주로 갔습니다... 소연이는 독감으로 인하여 집에 뚱뚱앤과 있구요... 우리 자리는 응원단장 바로 앞이였습니다.....
    Date2014.01.18 By뚱뚱이 Reply1 Views19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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