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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에도 몇번씩.. 나의 과거를 ...나의 선택을 후회하시는지요?? 그럴때마다 느껴오는... 씁씁함..우울함..답답함.. 이런 것들 뒤에 찾아오는 것이.. 무엇인지요?? 다시금 희망이 보이나요?? 아님 더 절망속으로 빠져드시는 가요?? 에이~~ 될대로 되라 .. 이...
    Date2005.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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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다시 출근!!

    오늘 부터 다시 출근했다.. 작년까지 댕겼던 회사.. 근데, 느낌이 좀 다르다...한 1년 쉬어서 그런가??? 아무튼 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다.. 없을 때,,,,으~~~~ 방에서 딩굴딩굴~~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불자... 더욱이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머...
    Date2006.07.03 By뚱뚱이 Reply1 Views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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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리 진짜...-.-;;

    몇달전 동생의 디카가 말썽을 일으켜서 제가 A/S를 했지용.. 그 뒤론 그 디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군대에 있기 땜시... 그리고 제 결혼식날 여동생이 디카를 챙겼지요.. 근데..한장 찍고 나니..화면이 까매지면서.. 띠띠띠..띠띠띠.. 소리가.. 나중...
    Date2005.06.17 By뚱뚱앤 Reply0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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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먹을 수 없는 세상 -.-;;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 메뉴는 오리로스, 옻닭, 토끼탕, 백숙 이 중에서 먹어야 한답니당...켁켁켁 나야 뭐 메뉴를 선정할수 없는 위치이니... 가만히 결정에 촉각만 세울수 밖에요.. 토끼탕 어쩌냐고 해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습니다. 다행히 Pass...
    Date2005.02.22 By뚱뚱앤 Reply0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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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글귀...

    두려움 없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사실 실패한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쁘지는 않거든요. 실패에서도 배우니까요. 도전은 항상 플러스 효과를 가져옵니다. 좌절과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 성공하는 여자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 중...
    Date2005.08.02 By뚱뚱앤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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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란...

    뚱뚱앤과 나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면서 새삼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럴 때도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이라고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결혼전에는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닌 것 같은데.....
    Date2006.10.17 By뚱뚱이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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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work

    Hi! What are you doing now? I'm doing my homework, writing the messate in English. Have a nice day~ Bye.
    Date2006.10.09 ByYang Reply1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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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어제 제가 뭘 잘못했는지..컴터가 맛이 갔습니다. 텔레비젼도 소리가 안나온지 몇일 되건만... 소리가 나는 것들이 모두 침묵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떠들수 있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너무나 고요해서 바람소리가 다 들립니다. 어여 회복이 되어야 ...
    Date2005.11.10 By뚱뚱앤 Reply1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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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좀 올렸네..

    어제 피곤하다고 하더만.. 사진을 좀 올렸네.. 피곤하면..일찍 자지는... 오늘은 이사짐 싸야겠그만.. 그동안 정들었던 아즘마(할머니??)와 헤어지고.. 혼자..밥해먹고 살라면.. 힘들겠그만.. 열심히 밥해먹고 청소해서.. 난중에 한국오면.. 전담하도록!!!! ㅎ...
    Date2006.02.11 By뚱뚱앤 Reply2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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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사진 준비

    오늘 모처럼 침대위를 정리하고 인형도 갖다 놓고 소연이를 침대위로 데려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 소연이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고개를 가눌 수 있어 다행히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뚱뚱앤도 오라고 해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이런 것이 행복...
    Date2007.06.16 By뚱뚱이 Reply3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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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일입니다~~

    ㅎㅎㅎㅎ 또 하루가 지났군요^^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제가 너무나도 애지중지 하는 애마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마음 무겁게 출근하는 길에~~ 켁!!!! 1cm만 더 갔더라면 거대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완전 초보 아즘마인지.. 얼굴이 아...
    Date2006.06.13 By뚱뚱앤 Reply2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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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뚱뚱앤의 만일 파티~~

    뚱뚱이를 협박(?)해서 만일 파티를 하자고 했습니당. 선물과 만찬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기대 없이 퇴근하고 집에 갔습니다. 물론 뚱뚱이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기위해 치과도 들르고 요가도 했지요.. 헉.. 요가를 끝내고 가면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
    Date2006.07.26 By뚱뚱앤 Reply2 Views19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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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야~~ 팥빙수야~~

    음하하하.. 너무 덥죠??? 전 엄청 시원한데...ㅋㅋㅋ 사무실에서 사다리를 탔어요!! 팥빙수 먹을려구요!! 궁전제과에서 배달시켜서 ㅎㅎㅎ 전 첨에 6천원 걸렸는데... 사다리가 이상하다는 항의가 많아.. 다시 탔습니다. ㅋㅋㅋ 4천원입니당..푸하하하 2천원 ...
    Date2005.07.27 By뚱뚱앤 Reply3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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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포토 찍었어요..

    지루하게 메이크업 하고 머리하고... 사진 작가님의 웃어라는 말 드립다 듣고... 웃는 연습 ...눈 크게 뜨는 연습하란말 엄청듣고... 추위에 떨어가면서 야외촬영하고... 뭐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걸 왜 찍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Date2005.04.06 By뚱뚱앤 Reply5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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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반....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자기전에 오늘은 꼭 무등산에 다녀오리라 맘을 먹어서 인지 눈이 떠졌다... 증심사에 도착하니 07:30분.. 코스는 증심사 주차장에서 세인봉- 중머리재-장불재-중머리재-주차장 으로 코스를 잡았다... 서석대나 입석대까지는 가...
    Date2005.07.30 By뚱뚱이 Reply3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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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뚱뚱이네 아파요 -.-;;

    이제 점점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그 동안 누적 되었던 피로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기로 찾아왔나봐요.. 뚱뚱씨도 어제 일찍 들어가 약먹고 들어누웠구요.. 저도 어제 옥장판에 몸을 데우면서 자느라.. 수업도 못 갔네용 -.-;; 그렇게 ...
    Date2005.03.31 By뚱뚱앤 Reply2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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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뿡이는 신비주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네요.. 이번달에는 우리 아가의 성별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궁굼해 해서 그런지.. 쉽게 알려주려고 하질 않네요.. 요상한 자세로 있어서 확인 불가랍니다. 보여주기 싫은가봐요.. 창피해서 그러나??...
    Date2006.11.09 By뚱뚱앤 Reply1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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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멀리서 하는 거라..괜히 마음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홀가분할수가... 꼭 내가 언니를 시집보낸 느낌이다. ㅋㅋ 지금쯤 지중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을건데... 신혼여행을 다녀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시절이 그리운것...
    Date2005.09.12 By뚱뚱앤 Reply0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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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달라질꼬얌~~

    저번주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일.. 오늘부터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퇴근후 요가를 끝내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후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것입니다. ㅋㅋㅋ 논문 쓰기 위한 준비라고 할까요... 먼저는 자료들을 좀 읽는 일로 시작할렵니다!! 집에 오면 ...
    Date2006.03.27 By뚱뚱앤 Reply1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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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추석^^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듯이.. 저는 첫번째 추석을 전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저의 집에서야..뭐.. 대략..약간의 음식을 장만해서.. 먹고.. 산소 가고.. 뭐 이랬는데... 시댁은 어떻게 보낼런지 모르고... 음식은 얼마나 장만하는 지도...
    Date2005.09.20 By뚱뚱앤 Reply2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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