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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오랜만에 오빠만나서 잼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새벽비행기인지 몰랐네요.. 어제 무리하신건 아닌지요....ㅎㅎ 앞으론 쉬는날 전날 만나요..암튼영화도 보구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맛있는저녁도 먹구.ㅎㅎ 담에두 또 얼굴봐요...오빠가 거부할려나.ㅋㅋ 즐거...
    Date2004.02.02 Byyuna Reply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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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던 토요일...ㅎㅎ

    토요일날 비록 날씨가 안좋아 오작가님의 모델이 제대로 못되었지만 넘 잼있었어요..ㅎㅎ 담에두 꼬옥 보드까페 가자구요.. 항상 은정양과 오빠 만나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니까..ㅋㅋ 근데 낙서판에 광고메일있어..깜짝놀랬당.. 파우더 다이어트..ㅋㅋ 기침이...
    Date2004.12.06 Byyuna Reply2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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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등반했지용!!

    6조에서 (뚱뚱씨네 조) 노고단 등반을 계획했습니다. 화엄사 주차장에서 9시 30분 집합이였는데용.. 저희는 조금 늦었습니다. ㅋㅋㅋ 자꾸 저희 앞을 막는 차들이 있어서리.... 노고단 주자장까지 올라가는데... 길이 꼬불꼬불..계속 급경사 오르막길.. 차 3대...
    Date2004.08.16 By뚱뚱앤 Reply2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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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으로 연수간다.

    학교 교직원 전체가 지리산 송원 리조트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미쳐..미쳐.. 분위기가 빠질수가 없는 분위기라..영 ~~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또 어느 한쪽 구석덩이에 모여서 대충 시간을 때우겠지요!! 나이좀 들고 ...윗사람들이야 즐겁겠지만 이렇게 새파란 ...
    Date2006.02.13 By뚱뚱앤 Reply0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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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도 계약하고..반지도 주문하고..

    이제 하나 둘씩 준비가 완료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였던 집도 계약하고요.. 반지도 주문했습니다. 목걸이랑 귀걸이도 실용적인 걸로 하나씩 사구요..ㅋㅋㅋ 이제 신혼여행에 대해 신경을 써야겠네요..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 벌써 한달도 못남았네요...
    Date2005.04.13 By뚱뚱앤 Reply0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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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도 무사히..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했던 커튼도 달고 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당근 제가 준비했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도와주셨습니당!! 헤헤헤 메뉴는 버섯전골, 고추잡채와 꽃빵, 닭찜, 각종 나물 및 밑반...
    Date2005.11.29 By뚱뚱앤 Reply2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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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보고 왔어요..

    퇴근후 아파트 하나를 둘러보고 왔어요.. 임대 아파트인데.. 살던 사람이 이사간다고 해서... 괜찮으면 저희의 신혼집으로 만들어 볼까하구요..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하지 싶네요..ㅋㅋㅋ 둘다 뭐..아나요.. 그냥 방만 둘러보고..베란다 둘러보고... ㅋㅋㅋ ...
    Date2004.11.02 By뚱뚱앤 Reply3 Views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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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리 진짜...-.-;;

    몇달전 동생의 디카가 말썽을 일으켜서 제가 A/S를 했지용.. 그 뒤론 그 디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군대에 있기 땜시... 그리고 제 결혼식날 여동생이 디카를 챙겼지요.. 근데..한장 찍고 나니..화면이 까매지면서.. 띠띠띠..띠띠띠.. 소리가.. 나중...
    Date2005.06.17 By뚱뚱앤 Reply0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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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뿌둥해라~~~

    어제는 이 둔한 몸을 이끌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니..탔다는 표현보다는 스키장을 계속 뒹굴었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데요.. 점심 우동한그릇 먹는데, 한시간정도 기달렸다니깐요... 몸치 뚱뚱앤을 데리고 다니던 뚱뚱이는 아마도....
    Date2004.01.19 By뚱뚱앤 Reply0 Views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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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불면...

    날이 쌀쌀해지니..마음에 공허한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 후 집안일에.. 학교 수업에.. 육아까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삶인데..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매일 방긋 방긋 웃어...
    Date2007.10.30 By뚱뚱앤 Reply2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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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너무나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필이 딱 꽂인다고나 할까요??? 어느 소설가의 소설제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도 책표지 또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을 수 ...
    Date2004.02.17 By뚱뚱앤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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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이도 보고..

    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
    Date2004.10.23 By뚱뚱앤 Reply2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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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책 구입 ㅋㅋㅋ

    사진 공부한 지 인제 두어달.... 날씨, 직장, 출장등 여러 여건상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뭐...당근 내공도 쌓이지 않고... 전에 샀던 " 재미있는 사진길라잡이 - 천명철 지음 "은 한 다섯여섯번 보았습니다. 물론 계속 볼수록 새롭지만... 계속...
    Date2005.01.20 By뚱뚱이 Reply4 Views18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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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가 꾸벅-.-;;

    다음주부터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번주는 한가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교과서를 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그만~~ 한참 열심히 읽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꾸벅-.-;;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지나고 나니.. 나른하고 졸립...
    Date2004.04.08 By뚱뚱앤 Reply6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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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첨단 쌍암공원 나들이

    2015년10월17일 토요일 소연이가 율이랑 놀기로 약속을 했는데,, 몇주를 못지켰네요..ㅎㅎ 그래서 오늘 쌍암공원에서 만나 자전거를 같이 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율이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고슴도치도 구경시켜줬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Date2015.11.01 By뚱뚱이 Reply1 Views2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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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첫 결혼식 촬영!

    어제 고등학교 동창 종휘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소개도 할겸 뚱뚱앤도 같이 갔습니다. 뭐..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사진을 찍는다기 보다는 결혼식 사진이 어렵고 부담이 된다는 평소 인터넷동호회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
    Date2005.01.09 By뚱뚱이 Reply3 Views17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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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첫 스케이트 경험~

    2016년12월20일 화요일 소연이와 승우가 첫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몇 번 더 타면 멋지게 탈 것입니다..ㅎㅎ
    Date2017.10.12 By뚱뚱이 Reply0 Views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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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펑펑

    첫눈 맞는거죠?? 근데..어째~~ 온듯 만듯이 아니라. 아주 펑펑 내리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쌩퉁해지지더군요.. 이 아침에 눈온다고 전화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친한 친구들 ...일요일 아침이면 정신 없구....
    Date2005.12.05 By뚱뚱앤 Reply1 View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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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추석^^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듯이.. 저는 첫번째 추석을 전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저의 집에서야..뭐.. 대략..약간의 음식을 장만해서.. 먹고.. 산소 가고.. 뭐 이랬는데... 시댁은 어떻게 보낼런지 모르고... 음식은 얼마나 장만하는 지도...
    Date2005.09.20 By뚱뚱앤 Reply2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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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상과.. 그 이후..

    하루 쉬고 연습장을 나갔더니..또 다시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당.. 이상하게... 2주 쉬고 갔더니 잘 되더만.. 하루 쉬었더니.. 또 안되네요.. 양말도 안가져가서.. 그냥..쳤더니만.. 종아리에 힘이 막 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용.. 그래서..대충 대충..ㅋㅋㅋ 그...
    Date2004.10.21 By뚱뚱앤 Reply0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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