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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친구 내가 아이디를 잘못입력했더라고..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말이징..ㅎㅎ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얌..멋진친구얌.. 뚱벌이 커플은 아무나 안된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
    Date2004.03.09 Byyuna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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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yuna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4.24 By뚱뚱이 Reply1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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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뜸 했지용???

    ㅋㅋㅋ 한 2~3일 관심을 못 두었을 뿐인데... 어째~~ 시간이 너무 오래 된것 같네요.. 그 동안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사무실 이사를 했지요.. 세상에...남들 출근하기 전에 짐을 옮겨야 한다고.. 5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는거 있죵???!@$%-....
    Date2004.05.01 By뚱뚱앤 Reply0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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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어제 넘 고마웠어요..내가 은정에게 심심하다고 말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등장..넘 좋았어요.ㅋㅋ 간식도 사오고 (거의 점심수준) 근무도 해주고 매운갈비도 먹고 요즘 안그래도 기분 우울이였는데 기분전환 스트레스 해소 했습니다.. 은정...
    Date2004.07.12 Byyuna Reply2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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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속을 헤메고 나니..

    어제 한 두어시간 빗속을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 합니다. 또 어제 니트 원피스를 입었었는데..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어서.. 몸은 무거워 날라갈 수는 없지만..ㅋㅋㅋ ..바람이 너무 통해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쩝-..-;; 드뎌..토...
    Date2004.04.02 By뚱뚱앤 Reply1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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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증말..성질 같아서는..

    오늘은... 최악의 날입니다. 팀장과 대판 했습니다. 뭐 대판도 아닙니다. 난 하고싶은 말을 다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도 있었지만.. 내가 그냥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글쎄요...말할 가치를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어떤 분석 업무를 ...
    Date2004.06.04 By뚱뚱앤 Reply3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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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된당...

    3월말만 지나면 조금 한가해 집니다. 홈페이지 관리를 우리 이쁜 뚱뚱앤이 잘해주고 있네요... 4월부턴 뚱뚱앤을 도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Date2004.03.11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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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고사 잘 보세요...

    어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으니깐.. 우리 뚱뚱앤님은 잘 보시겠죠?? 꼭 장학금 타서 맛있는 거 사주세요!!! ㅋㅋㅋㅋ
    Date2004.04.12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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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가 꾸벅-.-;;

    다음주부터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번주는 한가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교과서를 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그만~~ 한참 열심히 읽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꾸벅-.-;;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지나고 나니.. 나른하고 졸립...
    Date2004.04.08 By뚱뚱앤 Reply6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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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짱 다녀왔시용

    여수 돌산으로 다녀왔는데요.. 바다도 좀 보고..(뭐..관광지와는 조금 멀지만..) 회도 먹고.. ㅋㅋㅋ 조선소를 둘러봤는데요.. 그냥 겉에서 보기에는 다 녹슨 고철 덩어리 처럼 보이던데.. 그것들이 다 쓸데가 있더라구용.. 쩝-..-;; 역시 겉만 봐서는 모르나 ...
    Date2004.04.23 By뚱뚱앤 Reply4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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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넹!!!

    제가 2주 동안 한 일이 있습니다. 2주 내내 한것은 아니고.. 다 해서 보고를 하기까지 2주가 걸렸지용.. 근데..팀장왈~~~ 회장님께 직접 보고하랍니다. 떱-.-;; 뭐..하죠..뭘 내가 했으니.. 월요일부터..보고를 위해 비서실에 연락했습니다. 드뎌..오늘..와서 ...
    Date2004.07.01 By뚱뚱앤 Reply3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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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쉬고 났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
    Date2004.03.30 By뚱뚱앤 Reply0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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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 again~

    벌써 지난 주가 되었네요. 수욜날 2번째로 울 샘인 마크랑 인너뷰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3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무리없이 답변을 했는데, 그만 한 질문은 형용사를 넘 가볍게 넘겨서 약간 엉뚱한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곤 레벨2와 3의 차...
    Date2004.08.08 Byfiesta Reply2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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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fiesta님 level 7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3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7.09 By뚱뚱이 Reply4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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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뚱뚱씨^^

    전 어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레포트도 안쓰고 띵가 띵가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너무나 쉬운 일이였는데.. 기본 데이터 자료가 너무 부실하고.. 이리 저리 짜 맞추어야 나오는 지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근...
    Date2004.05.25 By뚱뚱앤 Reply2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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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라인 타야하는뎅...

    오늘은 제친구 정명이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은 12시 40분.. 뚱뚱앤과 나는 결혼식 가서 맛있게 점심묵고(ㅋㅋㅋ) 예대에 가서 인라인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Date2004.05.09 By뚱뚱이 Reply1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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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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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영제출해죠~

    책보고 정리했는뎅... 뚱뚱앤이 한번 검토해주시고 카페에 올려주세요~~
    Date2004.06.11 By뚱뚱이 Reply1 Views10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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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운행 해야...

    어제 서산으로 출장 오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잘 뚫린 고속도로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과속이 되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번쩍"하는 거예요... "헉...돋됐다.." 아무래도 곧 경찰청에서 이쁜(?)사진이 배달될 것같습니다.....
    Date2004.06.24 By뚱뚱이 Reply2 Views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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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기적인 방문

    이제 왠만하면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할게 ^^; PC에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그리고, 승모랑 호민이랑 밥먹고 백도 쪽으로 가는데 경무랑 조우.. ㅎㅎ 근데, 오늘도 별 할 말은 없고 사진 올린다 ㅋㅋ 봉지 앞에서 홍도를 찍었지.
    Date2004.03.12 By끈우 Reply2 Views10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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