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2주 전부터 소연이 머리를 잘라야겠다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1주전부터 약속을 했지요 꼭 자르자고... 주말에는 하자고...
그런데 주말을 또 그냥 넘겼네요 ㅠ.ㅠ

소연이가 물어봅니다. 도데체 언제 머리 자르냐고
전 대답했지요~아빠가 늦으신다고
저희집의 미용사는 뚱뚱씨 인지라 ㅎㅎ
소연이가 말합니다 엄마가 자르면 되자나~
전 말하지요~엄만 잘 못해 아빠한테 해주라하자
소연이가 이런 저에게 남긴 명언입니다

엄마 용기를 내~~~

ㅋㅋㅋ
  • ?
    뚱뚱이 2013.12.24 00:12
    ㅋㅋ
    우리 소연이는 참 .... 뭐라 표현을 해야할까?
    아무튼 큰 인물이 될꺼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133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뚱뚱앤 2016.01.12 210
132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뚱뚱앤 2016.03.07 145
131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1 뚱뚱앤 2012.01.14 5953
130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뚱뚱앤 2007.10.30 5785
129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 뚱뚱앤 2007.11.20 5571
128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 뚱뚱앤 2007.11.15 5528
127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1 뚱뚱앤 2007.11.20 5564
126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5740
125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뚱뚱앤 2007.11.28 5573
12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5692
123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뚱뚱앤 2007.11.05 5772
122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 뚱뚱앤 2007.11.05 5892
121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뚱뚱앤 2007.11.15 5543
120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1 뚱뚱앤 2007.12.10 5853
119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1 뚱뚱앤 2008.01.04 5824
118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뚱뚱앤 2007.04.19 6530
117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뚱뚱앤 2007.04.19 6157
116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뚱뚱앤 2007.04.19 6295
115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뚱뚱앤 2007.04.19 72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