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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ㅋㅋㅋ

요즘, 소연이는 방귀도 잘 뀌고,, 응아도 하루에 한번정도 간혹 이틀에 한번 누고 있습니다...
젖먹는 것이 쬐끔쬐끔 자주 먹는다는 것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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