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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음만 먹이다가
이제 단호박 이유식을 먹입니다.
쌀미음에 익은 단호박만 추가하여 체에 걸려주면 되지요..

처음에 바나나 이유식을 먹일려고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는데..
어째~ 영~~~
아무래도 레시피의 물의 양이 잘못 적어진듯 싶더군요..

단호박 이유식을 3일 정도 먹여봤는데..
너무 잘 먹어서..
다시 3일 추가 할려고 합니다.
밤에 이유식을 만들고 있으니
뚱뚱씨가 이런것도 육아일기에 기록하라고 성화네요..
소연이 크면 보여줘야 한다나 어쩐다나..ㅎㅎ

단호박 다음은 브로컬리 입니다. ㅎㅎ
  • ?
    뚱뚱이 2007.08.31 17:13
    브로컬리는 맛이 이상한디...괜찮을까 몰라..
    우리 뚱뚱앤 덕분에 우리 소연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
    fiesta 2007.09.03 17:41
    음 우리 쭈니도 쌀미음 먹이다가 단호박 그리고 고구마를 이유식으로
    만들어서 주고 있는데 다 먹고 그릇까지 먹으려고 아우성 ㅎㅎ
  • ?
    뚱뚱앤 2007.09.04 11:39
    우와~ 엄청 잘 먹나보다..
    울 소연이는 그 정도까진 아닌데... 부럽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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