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by 뚱뚱앤 posted Sep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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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씨도 출장중이고 엄마도 바쁘게 가시고..
저 혼자 소연이 목욕을 시도했습니다.
소연이가 알았을까요??
엄마가 혼자 목욕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얌전히 욕조에 앉아 있더군요
양손으로 욕조를 꽉 잡고 말이죠..
ㅎㅎㅎ
귀여운것~

비누칠은 대충 했는데...헹궈주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할수 없이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샤워기를 틀었습니다.
소연이를 헹구는데는 성공했으나~
저는 옷 입은채로 홀딱 젖어버렸습니다.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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