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541 추천 수 2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연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딱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절 게으르게 만드는 것인가봅니다.

어느덧 소연이의 이가 거의 다 났습니다.
특히 뾰족한 송곳니를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기저귀 안입고 있을때 옷에다 실례하면
얼른 치워달라고 가르치고요~

제가 소연이에게 해보라고 권유(?)하면
엄마 보고 하라고 똑똑하게 "엄마" 이렇게 말합니다.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욕실에 들어갈 기회만 있음 욕조를 가르치며 "물~"이러구요~

빨래 너는 것 좋아해서
옆에서 빨래 바구니에서 꺼내서 털어 줍니다. ㅋㅋ

하지만
아직도 밥 먹는것 싫어해서 입도 안댈려고 하고
우유, 분유만 엄청 좋아라 하고..
아.. 또 좋아하는 거 생겼네요..
얼음!!

냉장고 소리만 나면 귀신같이 알고 와서 얼음 주라고 땡깡입니다.
당해낼수가 없어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133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뚱뚱앤 2016.01.12 210
132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뚱뚱앤 2016.03.07 145
131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1 뚱뚱앤 2012.01.14 5953
130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뚱뚱앤 2007.10.30 5785
129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 뚱뚱앤 2007.11.20 5571
128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 뚱뚱앤 2007.11.15 5528
127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1 뚱뚱앤 2007.11.20 5564
126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5740
125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뚱뚱앤 2007.11.28 5573
12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5692
123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뚱뚱앤 2007.11.05 5772
122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 뚱뚱앤 2007.11.05 5892
121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뚱뚱앤 2007.11.15 5543
120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1 뚱뚱앤 2007.12.10 5853
119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1 뚱뚱앤 2008.01.04 5824
118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뚱뚱앤 2007.04.19 6530
117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뚱뚱앤 2007.04.19 6157
116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뚱뚱앤 2007.04.19 6295
115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뚱뚱앤 2007.04.19 72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