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3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연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승우가 자꾸 뺏을려고 합니다.

아마도 누나가 가지고 노는 것이 좋아보였나봅니다.

승우가 뺏으려고 하면 소연이가 짜증내고..

소연이가 내는 짜증이 좀 심하면 제가 소연이를 혼내고..

이것을 몇번하게되니..

소연이가 승우에게 강한 경고를 합니다.

" 너~ 한번만 더 하면 누나 이제 너랑 같이 안살거야!!"

허거덩~~

 

 

제가 소연이가 땡깡 심하게 부릴때.. 했던 말인데..

"계속 땡깡만 부리면.. 엄마 멀리 가서 이제 소연이랑 같이 안살꺼야~" 이랬는데...

 

윽.. 조심해야겠습니다.

바른말.. 고운말만 사용하고..

또..바른 행동만 하고..ㅋㅋ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란말이 실감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뚱뚱앤 2016.03.07 145
133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뚱뚱앤 2016.01.12 210
132 [2007년 6월 23일] 외할아버지 무섭나?? 1 뚱뚱앤 2007.06.23 5469
131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 뚱뚱앤 2007.09.19 5491
130 [2010년 8월 11일(수)] 소연이의 말말말 뚱뚱앤 2010.08.12 5494
129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1 뚱뚱앤 2007.06.23 5516
128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 뚱뚱앤 2007.11.15 5528
127 [2007년 8월 1일] 본격적인 뒤집기.. 뚱뚱앤 2007.08.04 5531
126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뚱뚱앤 2007.04.26 5532
125 [2007년 5월 29일] 온 몸으로 웃는 소연 뚱뚱앤 2007.06.04 5533
124 [2007년 5월 26일] 헉스..이런.. 뚱뚱앤 2007.06.04 5535
123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뚱뚱앤 2007.11.15 5543
122 [2007년 7월 22일] 소연 뒤집기 성공^^ 뚱뚱앤 2007.07.27 5548
121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뚱뚱앤 2007.05.12 5560
120 [2007년 7월 25일] 소연 예방접종 하러 갔다가 실패!! 뚱뚱앤 2007.07.27 5562
119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1 뚱뚱앤 2007.11.20 5564
118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 뚱뚱앤 2007.11.20 5571
117 [2007년 5월 12일] 눈 맞추기 시작 뚱뚱앤 2007.06.04 5572
116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뚱뚱앤 2007.11.28 5573
115 [2007년 5월 1일] 5일만에 드디어.. 뚱뚱앤 2007.05.12 55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