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주전부터 약속을 했지요 꼭 자르자고... 주말에는 하자고...
그런데 주말을 또 그냥 넘겼네요 ㅠ.ㅠ
소연이가 물어봅니다. 도데체 언제 머리 자르냐고
전 대답했지요~아빠가 늦으신다고
저희집의 미용사는 뚱뚱씨 인지라 ㅎㅎ
소연이가 말합니다 엄마가 자르면 되자나~
전 말하지요~엄만 잘 못해 아빠한테 해주라하자
소연이가 이런 저에게 남긴 명언입니다
엄마 용기를 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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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연이는 참 .... 뭐라 표현을 해야할까?
아무튼 큰 인물이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