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의 성장은 나날이 다르나 봅니다.
소연이가 혼자서 앉을 날도 머지 않았나봐요
이제 배를 번쩍들어올립니다.
너무 배를 들어올려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소연이는 그것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소연이 앞에 무언가 있으면..
잡고 일어설려는듯 낑낑댑니다.
ㅎㅎㅎ
이제 혼자서 앉기와 잡고 일어서기..그리고 잡아주면 걷기..
뭐 이런 순서들이 남은것 같습니다.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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