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02 추천 수 2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 3시 반경~
쿵.....소리와 함께 소연이가 침대에서 떨어져버렸습니다.
안전하게 침대에 쿠션도 올려놓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쿠션도 떨어져있고..
소연이 떨어져버리고..허걱-.-;;

얼마나 아팠을지...
엉엉 울다가 계속 서럽게 흐느적 거리는데..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조심한다고 했는데..
야속하게 쿠션이 왜 소연이를 지탱해주지 못했는지.....

앞으론 바닥에서 재워야겠습니다.
이부자리 옆에 이불과 쿠션도 몽땅 쌓아야겠습니다.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였음 좋겠습니다.
  • ?
    fiesta 2007.09.22 10:10
    울 쭈니도 낙상 마니 했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고 뭉클하던지~
    정말 부지불식간에 움직여버리니 속수무책 ^^;;
    그 마음 십분 이해가 된다~ 바로 쭈니 바닥행 하하
  • ?
    뚱뚱앤 2007.09.30 11:45
    ㅎㅎㅎㅎㅎ
    그러게~ 순식간에 일이 터지니...

  1.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2.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3.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4.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5.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6. No Image 28Nov
    by 뚱뚱앤
    2007/11/28 by 뚱뚱앤
    Views 5573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7.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8.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9.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0.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1. No Image 15Nov
    by 뚱뚱앤
    2007/11/15 by 뚱뚱앤
    Views 5543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12.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13. No Image 05Nov
    by 뚱뚱앤
    2007/11/05 by 뚱뚱앤
    Views 5772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14. No Image 30Oct
    by 뚱뚱앤
    2007/10/30 by 뚱뚱앤
    Views 5785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15. No Image 02Oct
    by 뚱뚱앤
    2007/10/02 by 뚱뚱앤
    Views 5898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16. No Image 02Oct
    by 뚱뚱앤
    2007/10/02 by 뚱뚱앤
    Views 5798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17.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18.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19.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0.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