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573 추천 수 10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연이가 모든 것을 먹을려고 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종이를 좋아라해서
몇장 쥐어줬더니..
어느새 먹어버리고..
명함도 한장 먹어버리고..
켁켁

갑자기 소연이가 입을 옴지락 거리는 것 같았는데..
득득 소리가 났습니다.
저랑 뚱뚱씨는 깜짝놀랬죠
애가 또 뭔가를 먹어버렸구나 싶어서
입속을 볼려고 해도
소연이는 입을 굳게 다물고..
헉헉

강제로 입을 열었으나.. 입에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는데..
또.. 득득 하는소리가..

자세히 보니
소연이가 세상에나..
이를 갈고 있지 뭡니까!!!!!!!
오머나..세상에나.. 미쵸..미쵸..

잠시 뒤에도..
득득.. 득득..
이런..이런..
앞니 2개가 거의 올라오고
윗니가 아주 살짝 나오고 있드만..
그걸 이용해서 이를 가네요.. 이런..세상에나..

  1.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2.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3.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4.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5.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6. No Image 28Nov
    by 뚱뚱앤
    2007/11/28 by 뚱뚱앤
    Views 5573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7.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8.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9.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0.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1. No Image 15Nov
    by 뚱뚱앤
    2007/11/15 by 뚱뚱앤
    Views 5543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12.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13. No Image 05Nov
    by 뚱뚱앤
    2007/11/05 by 뚱뚱앤
    Views 5772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14. No Image 30Oct
    by 뚱뚱앤
    2007/10/30 by 뚱뚱앤
    Views 5785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15. No Image 02Oct
    by 뚱뚱앤
    2007/10/02 by 뚱뚱앤
    Views 5898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16. No Image 02Oct
    by 뚱뚱앤
    2007/10/02 by 뚱뚱앤
    Views 5798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17.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18.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19.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0.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