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뚱뚱씨로부터 소연이가 보행기를 타면
뒤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제가 눈으로 직접 목격한것은 오늘 아침이니..
전 오늘을 보행기를 움직인 날로 기억할겁니다. ㅋㅋㅋ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소연이가 제가 출근하기 전에 깨었습니다.
뚱뚱씨도 출근준비해야 하고 해서
보행기를 태워줬더니..
허거덩~~
어느새 현관 앞까지 이동했더군요..
물론 뒤로 움직입니다. ㅋㅋㅋ
몇일 지나면 앞으로 옆으로 뒤로
결국 맘대로~ 움직일수 있겠죠???
무럭 무럭 크는 것이 느껴집니다.
현재 소연이는
아마도 키 68센티미터에 몸무게 8킬로그램 일것입니다. ㅎㅎ
뒤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제가 눈으로 직접 목격한것은 오늘 아침이니..
전 오늘을 보행기를 움직인 날로 기억할겁니다. ㅋㅋㅋ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소연이가 제가 출근하기 전에 깨었습니다.
뚱뚱씨도 출근준비해야 하고 해서
보행기를 태워줬더니..
허거덩~~
어느새 현관 앞까지 이동했더군요..
물론 뒤로 움직입니다. ㅋㅋㅋ
몇일 지나면 앞으로 옆으로 뒤로
결국 맘대로~ 움직일수 있겠죠???
무럭 무럭 크는 것이 느껴집니다.
현재 소연이는
아마도 키 68센티미터에 몸무게 8킬로그램 일것입니다. ㅎㅎ
온 방바닥을 뒤집고 다녀서 엄마가 힘들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