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가 졸려하길래 재울려고 누웠습니다.
이브자리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놀다가 자는데요..
갑자기 소연이가 절 잡고 일어서더니
손을 놓고 한 5초~6초 혼자 서있다가 주저 앉네요..
그러더니 한번더..
다시 혼자서 5초 정도 서있더라구요..
내가 잘했다고 박수쳐주니 소연이도 좋은지..
웃고 짝짝꿍하네요..ㅎㅎ
이제 12개월 들어선다고 ..
혼자 서나 봅니다.
정말 걸을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이브자리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놀다가 자는데요..
갑자기 소연이가 절 잡고 일어서더니
손을 놓고 한 5초~6초 혼자 서있다가 주저 앉네요..
그러더니 한번더..
다시 혼자서 5초 정도 서있더라구요..
내가 잘했다고 박수쳐주니 소연이도 좋은지..
웃고 짝짝꿍하네요..ㅎㅎ
이제 12개월 들어선다고 ..
혼자 서나 봅니다.
정말 걸을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기어다닌 것도 이쁜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우리 소연이 모습 ...상상만해도 너무 이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