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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18일] 유모차 구입^^

    근 몇달동안 고민을 줄창하다가... 드디어 유모차를 구입했습니다. 카펠라 아도니스 센스 레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다들 수입 명품 유모차가 좋다고 해서 고민 많았습니다. 아가에게 좋은것 해주고 싶은것이 엄마 마음이잖아요 하지만 금액이 너무 부담되...
    Date2007.07.24 By뚱뚱앤 Views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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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일] 폐구균 예방접종

    소연이의 백일날입니다. 오늘 또 예방접종을 가야하는 날이구요 사무실이 바빠서 병원에 함께 갈수가 없었습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병원에 갔을테지요 지난 뇌수막염 접종때처럼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를 가슴에 댈때 칭얼거리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
    Date2007.07.12 By뚱뚱앤 Views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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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1일] 백일기념 가족모임

    오늘은 소연이가 99일 되는 날입니다. 백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일요일인 오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소연이는 고모와 대면했습니다. 낯설은지 앙~~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사촌언니 오빠들은 소연이를 안아보려 야단이였습니다. 물론 할...
    Date2007.07.12 By뚱뚱앤 Views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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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7일] 소연아 괜찮니?

    시간으로 7월 7일 새벽 2시경 쿵하는 소리에 잠을 깼다.. 순간 "혹시 소연이가 .." 애기침대 밑을 보았다.. 소연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앞이 캄캄했다..눈물이 핑 돌았다... 소연이를 안으니 울기 시작한다...방금 전에 떨어진 것이다... 뚱뚱앤과 함께 ...
    Date2007.07.09 By뚱뚱이 Views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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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요즘 뚱뚱앤이 많이 바빠서 늦게 집에 온다.. 글서 뚱뚱앤 오기 전에 나 혼자서 소연이를 돌볼 때가 있다. 어제도 그랬다. 장모님과 소연이 목욕을 시킨 후 장모님 가신 후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쬐끔 뒤에 좀 배고픈가 싶어서 모유 짜 놓은 거를 조금 주었...
    Date2007.07.05 By뚱뚱이 Views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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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25일] 뇌수막염 예방접종!!

    오늘은 보건소가 아닌 소아과에서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뇌수막염은 접종 선택사항이라 보건소에서는 취급을 하지 않더군요.. 일요일 저녁부터 소연이에게 내일 주사 맞으러 가야 하니 일찍 일어나거라 계속 말했더니 신기하게도 진짜로 아침 일찍 일어나더...
    Date2007.06.27 By뚱뚱앤 Views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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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23일] 외할아버지 무섭나??

    우리 소연이가 사람 얼굴을 알아보나봐요.. 벌써 3일째 아빠만 보면 울어댑니다. 엄마나 동생을 보면 그렇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빠만 보면 아주 심하게 울어댑니다. 아빠가 무섭게 생겼나???!@#$%^ 아빠는 소연이가 이뻐서 놀아주고 싶어서 난리신데.. 우리...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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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16일] 분유 먹기 싫어요!!!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라 뚱뚱씨에게 소연이를 맡기고 외출을 했습니다. 울 소연이 잘 놀고 있나해서 전화를 했더니만... 소연이는 목청높여서 울고 있고 뚱뚱씨는 어쩔줄 몰라 하고 있더군요.. 소연이가 분유를 주니까 먹지도 않고 계속 울어대고 있다고 하...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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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소연이가 분유병 빠는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무조건 입에 대주면 아주 잘 빨았는데... 분유맛을 느끼기 사작했나???!@#$% 이제 분유를 타서 입에 넣어주면.. 분유맛을 느끼는 것처럼 입맛을 다시다 혀로 밀어내버리곤 한다. 배가 안고파서 그러나 싶...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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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3일] 얼굴에 좁쌀만한 것들이 올라오다.

    소연이 얼굴에 흰 좁쌀만한 것들이 군데 군데 출몰했다.. 이게 뭐지??? 울긋불긋하면 태열끼인데.. 이건 뭘까???!#$ 자주 가는 카페를 찾아봤지만... 잘 모르겠다.. 육아백과사전을 찾아봤는데도.. 여전히 모르겠다.. 내가 요새 과자를 좀 많이 먹었는데.. 그...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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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1일] 손빨기 시작했다..미쵸..

    소연이가 손을 빨기 시작했다.. 오른손 손싸게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빨아댔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러는 줄 알고.. 손을 빠는 걸 볼때마다 젖을 물렸다.. 젖을 안 먹을려고 할땐 손을 꽉 잡고 있었다.. 그랬더니 용을 쓰면서 울어댄다.. 책을 찾아봤더...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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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2일] 이마에 상처나다.

    날이 더운것 같아서 칠부내의를 입혔다.. 물론 손에는 손싸게를 해주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싸게는 여기 한짝 저기 한짝.. 밤새 팔을 버둥거리며 잤다보다.. 싸게만 벗겨졌음 좋았으련만... 눈밑과 이마 여기 저기에 상처가 났다. 이마 두곳은 파혀서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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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9일] 온 몸으로 웃는 소연

    젖 먹고 난후.. 씨~~익 미소만 짓던 소연이가.. 이제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직 까르르 웃진 못하지만.. 곧 까르르 웃는 날이 올 것 같다.. 어깨를 들썩거리며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웃는 모습 찍는 일이란 여간 어...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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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6일] 헉스..이런..

    이제까지 스틱분유를 먹이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분유통으로 한개 사왔습니다. 오마이갓~~ 분유통을 꼼꼼히 살펴보니.. 평균체중이 4.5kg이면 140cc를 먹이라고 되어 있네요.. 전 이제까지 계속 소연이에게 80cc만 먹였는데... 그래서 소연이가 자꾸 먹을려고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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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5일] DTP, 소아마비 예방접종

    오늘은 소연이 주사 맞으러 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서둘러서 보건소로 갔습니다. 오늘은 뚱뚱씨도 쉬는 날이라서.. 뚱뚱씨와 함께 갔습니다. 양쪽 허벅지에 한대씩 주사를 맞아야 하더군요.. 처음 한대는 아주 가볍게 맞더니만.. 두번째 주사는 너무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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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12일] 눈 맞추기 시작

    친구 윤아가 놀러왔습니다. 소연이는 이모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아주 잘 놀더군요.. 칭얼거리지도 않고..ㅋㅋ 윤아가 아기를 안아주다가 소연이가 눈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눈동자도 따라서 움직인다고.. 헉스.. 전 이제까지 그것도 몰랐네...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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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모유로 키울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세상일이 모두 마음먹은데로 되진 않는군요.. 모유가 작아서 사골국도 먹고 하는데.. 소연이의 배를 다 채워주지 못하나 봅니다. 속상하게도... 오늘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쿠~~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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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매일 목욕시키는 것이 긴장의 연속이였는데.. 오늘은 소연이 기분이 좋은지.. 처음 이닦을때부터 목욕을 다하고 헹굼물 끼언져 줄때까지 연실 방글 거리고 있네요.. 우와~~ 이제 목욕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매번 목욕시키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엄마랑 저랑 ...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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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예방접종이나 병원에 잠깐씩 다녀온거 이외에.. 처음으로 소연이가 외출을 했습니다. 바로 장성 할아버지댁에 방문한것이죠.. 어린이날이고 또 장성에 홍길동 축제도 열리고해서 아주버님네 식구들이 모두 장성에 갔나봅니다. 우리 아주버님 조카가 보고 싶으...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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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1일] 5일만에 드디어..

    모유를 먹는데... 어째 우리 소연이는 응가를 잘 안하는지... 벌써 응가를 안한지 5일째입니다. 이제 점점 불안해오는데... 몇일 계속 칭얼거리더니.. 오전에 젖을 먹다가 갑자기 빨지 않고 가만히 있더구요. 그러더니만 힘을 끄응 주는거 있죠.. ㅎㅎㅎㅎ 우...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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