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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5일] 간염 접종 2차

    BCG 접종한지 한 일주일 지났는데.. 오늘도 소연이 예방접종 하러 가는 날입니다. BCG처럼 맞고 나서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니..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작고 어린 아가에게.. 우리도 맞기 싫어라 하는 주사를.. 꼭 주사 맞으러 가는 날인지 아는 것처...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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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혼자 놀던 소연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울려고 그러는가보다 했는데... 말똥말똥한 표정으로 놀고 있지 뭡니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있을때.. 엄마가 들으시고는 '옹알이 시작하나 보네 우리 강아지' 이러시는 겁니다. 무지한 엄마.. ...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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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예방접종이후 계속 칭얼거리는 소연이가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뱃속도 안 좋은지 계속 가스만 배출하고... 응가를 안한지도 벌써 4일째... 항문 맛사지를 해줘야 하나 아님 스스로 싸도록 기달려야 하나 고민만 무지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4일만에 소연이...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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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7일] BCG 접종

    외출준비를 하고 보건소로 가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소연이는 잘 잤다. 그리고 접종이 눈앞에 왔을때.. 너무 이쁘게도 잠을 깼다.. 접종을 기달리는 아기들을 보니.. 우리 소연이가 무척이나 작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다른 아가들은 대빵 컸다.. 꼭 아...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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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삼칠일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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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소연이가 또 다시 응아를 하지 않았다. 다시 배에 가스가 차고 있는지...걱정스러워서.. 젖을 자꾸 찾는 소연이를 달래기만 했다. 이런...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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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0일] 출생신고 하다.

    소연이의 한자가 나왔다. 뚱뚱이와 뚱뚱앤의 호적에..소연이 올랐다.. 이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리고 뚱뚱이네 딸이다~~ 뚱뚱씨 신나서 전화했다. 소연이 주민번호 나왔다고 ㅎㅎㅎ 소연이도 알았을까?? 이상하게 그날 밤 잠을 못자고 칭얼거렸다...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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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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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무심한 엄마인듯 싶다. 저녁때쯤 외할머니가 소연이 목욕을 씻기다가 소연이 배가 너무 빵빵하다는 이야길 하셨다. 그 사실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유난히 보챘다. 그리고 아직 응가도 안했다.. 그날 밤 여전히 소연이는 보챘다. 아마도 ...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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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소연이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해서 일곱 이레를 셌다고 한다. 뭐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암튼 첫번째 이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랄뿐이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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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소연이랑 우리집으로 왔다.. 퇴원준비에 바쁜것을 아는 것인지.... 아주 잘 자는 소연..ㅋㅋ 퇴원을 하고 외할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소연이는 세상이 신기한듯 계속 두리번 거렸다.. 꼭 어디로 가는지 기억하려는 듯이 ㅎㅎ 집에 도착해서도 소연...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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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첫날 밤을 세우는 통에 피곤한 하루였다.. 그날 저녁에는 소연이를 신생아실에서 재우고 편히 잘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막상 데려다 줄려고 하니..마음이 그랬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알았다.. 어젯밤에 소연이가 칭얼거린 이유가 배가 고파서 였다는것...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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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5일 (음력으론 2월 7일) 새벽 4시 22분 응애~~응애~~ 우리의 예쁜 딸 소연이가 태어났습니다. 키: 48 센티미터 몸무게: 2.62 킬로그램 혈액형: B형 그날 밤 난생 처음으로 세식구가 함께 잠을 잤다. 아니 날을 새웠다.. 소연이가 계속 칭얼 거리는...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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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
    Date2007.04.17 By뚱뚱이 Views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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