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92 추천 수 9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봅니다.
소연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일어섰다가 바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굳히 일어설려고 시도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자꾸 제 등을 잡고 기대는 것 같더라구요..
제 다리도 누르고.. ㅎㅎ
근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단계별로 잡고 일어서는 것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걸 몰라서.. 제가 움직이는 바람에..
' 쿵 ' 하고 머리도 두번이나 찧었지요..켁켁.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이렇게 시간이 빠르다는 걸 실감하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소연이가 걸어다닐 날이~ ㅎㅎㅎㅎㅎ
  • ?
    뚱뚱이 2007.12.04 09:43
    ㅋㅋㅋㅋ
    우리 딸 많이 컸다....
    거실의 모든 물건들을 치워야 하겠군....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뚱뚱앤 2007.08.06 5744
73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 뚱뚱앤 2007.08.08 5644
72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2 뚱뚱앤 2007.09.13 5633
71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뚱뚱앤 2007.09.19 6117
70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 뚱뚱앤 2007.09.19 5602
69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 뚱뚱앤 2007.09.19 5491
68 [2007년 9월 1일] 페구균 2차 예방접종!! 뚱뚱앤 2007.09.04 5774
67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 뚱뚱앤 2007.09.27 5820
66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뚱뚱앤 2007.10.02 5798
65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5757
64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뚱뚱앤 2007.10.02 5898
63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2 뚱뚱앤 2007.09.13 5698
62 [2007년 9월 9일] 감자 이유식~ 뚱뚱앤 2007.09.13 5881
61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2 뚱뚱앤 2007.09.13 6100
60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뚱뚱이 2007.04.17 7318
59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1 뚱뚱앤 2007.06.23 5516
58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뚱뚱앤 2008.04.15 6883
57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5724
56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1 뚱뚱앤 2008.01.22 5801
55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1 뚱뚱앤 2008.01.29 5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