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ㅋㅋㅋ
요즘, 소연이는 방귀도 잘 뀌고,, 응아도 하루에 한번정도 간혹 이틀에 한번 누고 있습니다...
젖먹는 것이 쬐끔쬐끔 자주 먹는다는 것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2007년 4월 10일] 출생신고 하다.
[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2007년 4월 17일] BCG 접종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2007년 4월 25일] 간염 접종 2차
[2007년 5월 1일] 5일만에 드디어..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2007년 5월 12일] 눈 맞추기 시작
[2007년 5월 25일] DTP, 소아마비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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