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울려고 그러는가보다 했는데...
말똥말똥한 표정으로 놀고 있지 뭡니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있을때..
엄마가 들으시고는 '옹알이 시작하나 보네 우리 강아지'
이러시는 겁니다.
무지한 엄마..
전.. 그냥 울려고 소리 내는 줄 알았는데...ㅋㅋ
내일이면 한달인데..
어른들 말씀처럼 버럭 버럭 크는 것이 느껴지네요..
언제쯤 소연이가 '엄마'라고 말할지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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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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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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