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
    Date2007.04.17 By뚱뚱이 Views7318
    Read More
  2. No Image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5일 (음력으론 2월 7일) 새벽 4시 22분 응애~~응애~~ 우리의 예쁜 딸 소연이가 태어났습니다. 키: 48 센티미터 몸무게: 2.62 킬로그램 혈액형: B형 그날 밤 난생 처음으로 세식구가 함께 잠을 잤다. 아니 날을 새웠다.. 소연이가 계속 칭얼 거리는...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530
    Read More
  3. No Image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첫날 밤을 세우는 통에 피곤한 하루였다.. 그날 저녁에는 소연이를 신생아실에서 재우고 편히 잘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막상 데려다 줄려고 하니..마음이 그랬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알았다.. 어젯밤에 소연이가 칭얼거린 이유가 배가 고파서 였다는것...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157
    Read More
  4. No Image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소연이랑 우리집으로 왔다.. 퇴원준비에 바쁜것을 아는 것인지.... 아주 잘 자는 소연..ㅋㅋ 퇴원을 하고 외할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소연이는 세상이 신기한듯 계속 두리번 거렸다.. 꼭 어디로 가는지 기억하려는 듯이 ㅎㅎ 집에 도착해서도 소연...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295
    Read More
  5. No Image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소연이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해서 일곱 이레를 셌다고 한다. 뭐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암튼 첫번째 이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랄뿐이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7253
    Read More
  6. No Image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무심한 엄마인듯 싶다. 저녁때쯤 외할머니가 소연이 목욕을 씻기다가 소연이 배가 너무 빵빵하다는 이야길 하셨다. 그 사실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유난히 보챘다. 그리고 아직 응가도 안했다.. 그날 밤 여전히 소연이는 보챘다. 아마도 ...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056
    Read More
  7. No Image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185
    Read More
  8. No Image

    [2007년 4월 10일] 출생신고 하다.

    소연이의 한자가 나왔다. 뚱뚱이와 뚱뚱앤의 호적에..소연이 올랐다.. 이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리고 뚱뚱이네 딸이다~~ 뚱뚱씨 신나서 전화했다. 소연이 주민번호 나왔다고 ㅎㅎㅎ 소연이도 알았을까?? 이상하게 그날 밤 잠을 못자고 칭얼거렸다...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510
    Read More
  9. No Image

    [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소연이가 또 다시 응아를 하지 않았다. 다시 배에 가스가 차고 있는지...걱정스러워서.. 젖을 자꾸 찾는 소연이를 달래기만 했다. 이런...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028
    Read More
  10. No Image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삼칠일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45
    Read More
  11. No Image

    [2007년 4월 17일] BCG 접종

    외출준비를 하고 보건소로 가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소연이는 잘 잤다. 그리고 접종이 눈앞에 왔을때.. 너무 이쁘게도 잠을 깼다.. 접종을 기달리는 아기들을 보니.. 우리 소연이가 무척이나 작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다른 아가들은 대빵 컸다.. 꼭 아...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65
    Read More
  12. No Image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예방접종이후 계속 칭얼거리는 소연이가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뱃속도 안 좋은지 계속 가스만 배출하고... 응가를 안한지도 벌써 4일째... 항문 맛사지를 해줘야 하나 아님 스스로 싸도록 기달려야 하나 고민만 무지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4일만에 소연이...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667
    Read More
  13. No Image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혼자 놀던 소연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울려고 그러는가보다 했는데... 말똥말똥한 표정으로 놀고 있지 뭡니까... 나중에 엄마랑 같이 있을때.. 엄마가 들으시고는 '옹알이 시작하나 보네 우리 강아지' 이러시는 겁니다. 무지한 엄마.. ...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532
    Read More
  14. No Image

    [2007년 4월 25일] 간염 접종 2차

    BCG 접종한지 한 일주일 지났는데.. 오늘도 소연이 예방접종 하러 가는 날입니다. BCG처럼 맞고 나서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니..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작고 어린 아가에게.. 우리도 맞기 싫어라 하는 주사를.. 꼭 주사 맞으러 가는 날인지 아는 것처...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835
    Read More
  15. No Image

    [2007년 5월 1일] 5일만에 드디어..

    모유를 먹는데... 어째 우리 소연이는 응가를 잘 안하는지... 벌써 응가를 안한지 5일째입니다. 이제 점점 불안해오는데... 몇일 계속 칭얼거리더니.. 오전에 젖을 먹다가 갑자기 빨지 않고 가만히 있더구요. 그러더니만 힘을 끄응 주는거 있죠.. ㅎㅎㅎㅎ 우...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581
    Read More
  16. No Image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예방접종이나 병원에 잠깐씩 다녀온거 이외에.. 처음으로 소연이가 외출을 했습니다. 바로 장성 할아버지댁에 방문한것이죠.. 어린이날이고 또 장성에 홍길동 축제도 열리고해서 아주버님네 식구들이 모두 장성에 갔나봅니다. 우리 아주버님 조카가 보고 싶으...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560
    Read More
  17. No Image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매일 목욕시키는 것이 긴장의 연속이였는데.. 오늘은 소연이 기분이 좋은지.. 처음 이닦을때부터 목욕을 다하고 헹굼물 끼언져 줄때까지 연실 방글 거리고 있네요.. 우와~~ 이제 목욕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매번 목욕시키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엄마랑 저랑 ...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609
    Read More
  18. No Image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모유로 키울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세상일이 모두 마음먹은데로 되진 않는군요.. 모유가 작아서 사골국도 먹고 하는데.. 소연이의 배를 다 채워주지 못하나 봅니다. 속상하게도... 오늘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쿠~~
    Date2007.05.12 By뚱뚱앤 Views5642
    Read More
  19. No Image

    [2007년 5월 12일] 눈 맞추기 시작

    친구 윤아가 놀러왔습니다. 소연이는 이모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아주 잘 놀더군요.. 칭얼거리지도 않고..ㅋㅋ 윤아가 아기를 안아주다가 소연이가 눈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눈동자도 따라서 움직인다고.. 헉스.. 전 이제까지 그것도 몰랐네...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572
    Read More
  20. No Image

    [2007년 5월 25일] DTP, 소아마비 예방접종

    오늘은 소연이 주사 맞으러 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서둘러서 보건소로 갔습니다. 오늘은 뚱뚱씨도 쉬는 날이라서.. 뚱뚱씨와 함께 갔습니다. 양쪽 허벅지에 한대씩 주사를 맞아야 하더군요.. 처음 한대는 아주 가볍게 맞더니만.. 두번째 주사는 너무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9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