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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한 2주 전부터 소연이 머리를 잘라야겠다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1주전부터 약속을 했지요 꼭 자르자고... 주말에는 하자고... 그런데 주말을 또 그냥 넘겼네요 ㅠ.ㅠ 소연이가 물어봅니다. 도데체 언제 머리 자르냐고 전 대답했지요~아빠가 늦으신다고 저희집...
    Date2013.12.22 By뚱뚱앤 Views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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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2014년은 소연이가 초등생이 되었지요~~ 유치원과 다르게 초등학교를 보내놓으니 정말 힘들더군요^^;; 방과후시간을 조정하는것이 너무 너무 힘들어 직장맘의 고충을 한껏 누렸지요~ㅠ.ㅠ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블럭피아, 피아노학원,킥복싱도장,합기도장 등 ...
    Date2016.01.12 By뚱뚱앤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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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승우도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알던 친구들이 여러명 있어서 낯설지는 않아보입니다~ 입학식후 교실에 가서 담임선생님의 안내를 듣는 승우의 태도가 엄마의 눈에는 거슬립니다. 선생님께 집중하면 좋으련만... 옆친구와 계속 대화하거나~ 나눠...
    Date2016.03.07 By뚱뚱앤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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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25개월이 넘어선 승우는 아직도 기저귀가 필요합니다. 소변은 무척 잘 가리는데.. 문제는 대변을 전혀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떼기가 어려웠습니다. 잠자는 시간은 역시 가리기 힘들구요.. 그런데 어제..드디어 용무보고 싶다고 표시를 하더니.. 변기에 앉아...
    Date2012.01.14 By뚱뚱앤 Views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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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에고.. 소연이 육아일기가 잠시 공백이 있었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헉헉 10월 25일은 3차 뇌수막염주사를 맞는 날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못가고... 엄마랑 소연이가 갔지요.. 허걱..그런데... 그 중간에 독감예방주사가 있었나봅니다. 전 생...
    Date2007.10.30 By뚱뚱앤 Views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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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소연이 이유식에 고기를 첨가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안심으로다가..ㅎㅎ 이유식을 위해 새로 믹서기도 사놨지요 믹서기에다 곱게 갈아서.. 끓던 쌀미음에 넣었는데.. 잘 풀어지지 않아서 덩어리가 많이 졌네요..켁켁 감자도 넣고 시금...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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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저랑 있을때는 별로 몰랐는데.. 어제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소연이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더군요. 할아버지 팔과 옷을 마구 잡아당기면서 낑낑거립니다. 다른 사람이 아는 척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할아버지한테만 계속 낑낑거립니다. 할아버지 보고 안아 ...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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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저녁식사후 과일을 먹을려고 단감과 사과를 하나씩 가지고 거실에 앉아 깎으려는 순간. 소연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ㅎㅎ 소연이 부리나케 기어옵니다. 제가 얼른 과일을 감추었더니 낑낑거립니다. 한 조각 얼른 깍아서 손에 쥐어줬더니 좋답니다. ㅋㅋㅋ 손...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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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어제 뚱뚱앤이 교육 출장 간다고 휙~~ 대전으로 갔습니다. 장모님 께서 소연이를 데리고 주무신다고 한 것을 너무 죄송스러워서 내가 직접 데리고 잔다고 했습니다.. 조금 겁은 났습니다..소연이가 울때면 제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잘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Date2007.11.22 By뚱뚱이 Views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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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소연이가 모든 것을 먹을려고 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종이를 좋아라해서 몇장 쥐어줬더니.. 어느새 먹어버리고.. 명함도 한장 먹어버리고.. 켁켁 갑자기 소연이가 입을 옴지락 거리는 것 같았는데.. 득득 소리가 났습니다. 저랑 뚱뚱씨는 깜짝놀랬...
    Date2007.11.28 By뚱뚱앤 Views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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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봅니다. 소연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일어섰다가 바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굳히 일어설려고 시도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거실에...
    Date2007.12.04 By뚱뚱앤 Views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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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지난번 뇌수막염 접종일에 독감 접종으로 오늘은 뇌수막염과 페구균을 한꺼번에 맞는 날입니다. 한방도 아플텐데... 두방을 맞아야 하는 불쌍한 소연이-.-;; 엄마의 말에 의하면 한방 맞고 나서 막 울고 있을때.. 나머지 한방을 맞아서... 아품이 묻혀버렸다고...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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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소연이는 먹으면서 잠을 청합니다. 모유가 충분치 못해서 그런지 아주 장시간 빨고 있지요.. 그럴때면 소연이보다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그래도 수월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실은 먹으면서 잠들어 가고 있...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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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하루 하루가 같은거 같은데.. 소연이의 성장은 나날이 다르나 봅니다. 소연이가 혼자서 앉을 날도 머지 않았나봐요 이제 배를 번쩍들어올립니다. 너무 배를 들어올려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소연이는 그것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소연이 앞에 무언가 있으...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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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꼭 오늘부터라고 하긴 힘들지만~ 소연이가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잡고 일어서서 한발짝 한발짝씩 움직입니다. 보행기를 잡아주면.. 밀면서 앞으로 나가구요~ 손으로 잡아줘도.. 몇발짝씩 앞으로 움직입니다. ㅎㅎㅎㅎㅎ 소연이가 기는 것은 빠르진 않았는데....
    Date2007.12.10 By뚱뚱앤 Views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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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25일이 지났으니 이제 소연이도 만 9개월이 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성장검사를 시행하더군요.. 만9개월 후에 성장 검사를 받게되어있습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뚱뚱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지요.. 다행히 저희가 다니던 병원이 지정병원이라...
    Date2008.01.04 By뚱뚱앤 Views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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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2007년 3월 25일 (음력으론 2월 7일) 새벽 4시 22분 응애~~응애~~ 우리의 예쁜 딸 소연이가 태어났습니다. 키: 48 센티미터 몸무게: 2.62 킬로그램 혈액형: B형 그날 밤 난생 처음으로 세식구가 함께 잠을 잤다. 아니 날을 새웠다.. 소연이가 계속 칭얼 거리는...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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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첫날 밤을 세우는 통에 피곤한 하루였다.. 그날 저녁에는 소연이를 신생아실에서 재우고 편히 잘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막상 데려다 줄려고 하니..마음이 그랬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알았다.. 어젯밤에 소연이가 칭얼거린 이유가 배가 고파서 였다는것...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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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소연이랑 우리집으로 왔다.. 퇴원준비에 바쁜것을 아는 것인지.... 아주 잘 자는 소연..ㅋㅋ 퇴원을 하고 외할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 소연이는 세상이 신기한듯 계속 두리번 거렸다.. 꼭 어디로 가는지 기억하려는 듯이 ㅎㅎ 집에 도착해서도 소연...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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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소연이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해서 일곱 이레를 셌다고 한다. 뭐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암튼 첫번째 이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랄뿐이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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