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소연이가 초등생이 되었지요~~
유치원과 다르게 초등학교를 보내놓으니 정말 힘들더군요^^;;
방과후시간을 조정하는것이 너무 너무 힘들어 직장맘의 고충을 한껏 누렸지요~ㅠ.ㅠ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블럭피아, 피아노학원,킥복싱도장,합기도장 등 이리저리 부디끼다 겨우 정착했지요
이제 2년정도 지나 어느정도 일정한 일상이 되고 있는데.....승우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3월이 되면 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겠죠?
2014년은 소연이가 초등생이 되었지요~~
유치원과 다르게 초등학교를 보내놓으니 정말 힘들더군요^^;;
방과후시간을 조정하는것이 너무 너무 힘들어 직장맘의 고충을 한껏 누렸지요~ㅠ.ㅠ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블럭피아, 피아노학원,킥복싱도장,합기도장 등 이리저리 부디끼다 겨우 정착했지요
이제 2년정도 지나 어느정도 일정한 일상이 되고 있는데.....승우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3월이 되면 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