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by 뚱뚱이 posted Ja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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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는 승우 태어난 뒤,,,스트레스를 받는 지, 잘 가리던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네요..

거의 매일 침대에 쉬를.. 그런다고 기저귀는 차기 싫어하고..음..

승우는 태열기로 얼굴에 있던 뽀록지(?) 들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안고 있으면 잘 자는데,,,애기 침대에 내려놓으면 5분내에,,, 엥~~~

승우야, 침대에서도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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