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처럼 승우 역시 반응이 없습니다..
기저귀 갈때 눕혀놓으면 도리도리를 하긴하죠..
엄청 웃깁니다.
자기도 재미 있는지 막 웃으면서 합니다.
첨에는 머리가 간지러워서 그러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근데 오늘은 안아주니까 그 상태로 도리도리를 합니다. ㅎㅎ
대신 머리가 땅에 안 닿으니 이상한지
자꾸 몸을 뒤로 젖힐려고 하네요..ㅎㅎ
지켜보던 소연이 까지 합세해서
"승우야 도리 도리!! "시키더니 "아유 잘했어!" 하면서 얼굴을 쓰다듬어 줍니다.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밤을 잊은 그대여~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승우는 아프고.. 엄마는 힘들고..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승우의 과자사랑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승우 돌잔치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소연 응급실행~
[2010년 11월 16일] 소연이의 기도!!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승우 첫발을 떼다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코피 흘리는 소연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소연이가 생각하는 격려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잠 못드는 소연이
[2010년 9월 3일 금] 귤 나눠먹기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승우 퇴원하다.
[2010년 8월 21일 토요일]승우 입원하다.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2010년 8월 11일(수)] 소연이의 말말말
[2010년 8월 2일]소연이 안과 검진
[2010년 7월 30일] 온몸에 열꽃이..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기저귀 갈 때 도리도리 하니,
나도 간지러워서 그런줄 알았다는...ㅋㅋㅋ
귀여운 우리 소연이와 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