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도를 하고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 하나님 감사합니다. 빼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리고 소연이가 손을 뜯지않게 해주세요."
이랬더니만
소연이왈~
"엄마! 엄마가 그렇게 기도 안해도 손 안뜯는다는거
내가 머리속에 넣어놔서 알아서 안뜯거든요!"
이러는거 있죠!! 허거덩~
그렇게 잘 알면 제발 제발 제발~~~ 뜯지 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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