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밤을 잊은 그대여~

    크리스마스날인 25일 밤에 우리 애들의 취침시간은 대략 2시 30분 이후입니다. 이건 쫌(??) 저희들의 잘못이 있지요.. 요새 유행하는 시크릿가든 드라마에 빠져.. 다시보기로 2~3편 보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러버렸습니당!! ㅎㅎ 근데.. 우리 애들또한 절대...
    Date2010.12.27 By뚱뚱앤 Views8227
    Read More
  2. No Image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승우는 아프고.. 엄마는 힘들고..

    감기약을 한달 째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거의 낳았다가도 예방접종 하면 다시 아프고..다시 아프고.. 그럽니다. 오늘도 거의 다 낳았다는 진단아래 폐구균 3차 (15만원이라네요 헐-.-;;)를 맞았습니다. 허벅지에 맞았는데.. 뻘겋게 부어 올랐더군요.. 그래도 ...
    Date2010.12.24 By뚱뚱앤 Views8125
    Read More
  3. No Image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승우의 과자사랑

    승우가 과자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소연이가 과자봉지를 쥐고 있음 잽싸게 알아채고 다가옵니다. 그리고 계속 주라고 끙끙거립니다. 승우의 주된 먹거리 뻥튀기를 손에 쥐어주면.. 환~하게 웃습니다. 그런데.. 소연이가 새로운 과자를 먹는것을 보...
    Date2010.12.24 By뚱뚱앤 Views5989
    Read More
  4. No Image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승우 돌잔치

    양가 가족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승우 돌잔치 했습니당.. 사진이라도 남겨줘야지 싶어서.. 인터넷으로 파티용품 몇개 구입하고.. 헬륨풍선 몇개 사서 분위기 좀 살렸어요.. 꽃풍선만드는것은 뚱뚱씨가 ㅋㅋ 가족들끼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구.. 식당에서...
    Date2010.11.30 By뚱뚱앤 Views5934
    Read More
  5. No Image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소연 응급실행~

    저녁까지 아니.. 자기 전까지 잘 놀던 소연이.. 새벽에 얼핏 잠에서 깨니.. 혼자 시름 시름 앓고 있네요.. 열은 펄펄 끓고 있고.. 배 아프다고 끙끙거리고.. 열이 40도를 넘으니 숨도 잘 못쉬고... 안되겠다 싶어 열좌약 2개 투여하고 바로 응급실행~ 뚱뚱씨가...
    Date2010.11.30 By뚱뚱앤 Views5782
    Read More
  6. No Image

    [2010년 11월 16일] 소연이의 기도!!

    저녁을 먹고 과자먹고 싶다고 조르길래 준 빼빼로 갑자기 기도를 하고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 하나님 감사합니다. 빼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리고 소연이가 손을 뜯지않게 해주세요." 이랬더니만 소연이왈~ "엄마! 엄마가 그렇게 기도 안해도 손 ...
    Date2010.11.19 By뚱뚱앤 Views5773
    Read More
  7. No Image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승우 첫발을 떼다

    오랜만에 친정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근데.. 엄마는 외출하시고.. 아빠는 저녁 드시고 오시고..헐-.-;; 저녁을 먹고 난뒤 휴식시간~ 외출하셨다가 들어오신 엄마를 보고 승우가 외면하더군요!! 매번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옷차림만 보다가 나름 멋...
    Date2010.11.16 By뚱뚱앤 Views5901
    Read More
  8. No Image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도리도리 잼잼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소연이처럼 승우 역시 반응이 없습니다.. 기저귀 갈때 눕혀놓으면 도리도리를 하긴하죠.. 엄청 웃깁니다. 자기도 재미 있는지 막 웃으면서 합니다. 첨에는 머리가 간지러워서 그러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근데 오늘은 안아...
    Date2010.10.26 By뚱뚱앤 Views5651
    Read More
  9. No Image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코피 흘리는 소연

    어린이집에서 코피가 났나봅니다. 벌써 2번째 입니다. 코피가 많이 나서 옷을 버린것이.. 처음엔 오전이라 집으로 연락이 와서 옷을 가져다 주었고. 오늘은 오후에 흘려서 친구의 여벌 옷을 입었나 봅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한것 같아 영양제를 먹어 보려고 샀...
    Date2010.10.21 By뚱뚱앤 Views5598
    Read More
  10. No Image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소연이가 생각하는 격려

    퇴근하고 어린이집에 소연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그리곤 바로 놀이터로 직행~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좀 뛰놀고.. 그다음은 아파트상가 마트 뭐 하루의 일과죠!! 상가에서 군것질 거리를 사들고 나오는데.. 해가 짧아져서 벌써 어둑어둑하더라구요!! 소연이가...
    Date2010.10.04 By뚱뚱앤 Views5623
    Read More
  11. No Image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잠 못드는 소연이

    명절기간이라 시댁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소연이 낮잠도 안자고 밤 12시까지 언니들과 신나게 놀았네요.. 12시 넘어서 겨우 재울려고 하니.. 집에가서 자자고 땡깡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소연이는 다른 곳에서 자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내(?)집가서...
    Date2010.09.30 By뚱뚱앤 Views5619
    Read More
  12. No Image

    [2010년 9월 3일 금] 귤 나눠먹기

    소연이가 귤을 좋아합니다. 마트에 갔더니 귤을 사달라고 해서.. 큰맘먹고 한팩 집었습니다. 몇일 먹더니.. 오늘은 귤이 2개 남아 바닥을 보이네요.. 소연이가 귤 먹고 싶다고 해서 남은 2개의 껍질을 벗겨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승우가 난리입니다. 짜식이.. ...
    Date2010.09.07 By뚱뚱앤 Views5794
    Read More
  13. No Image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승우 퇴원하다.

    병원에 들어온지 꼬박 하루가 지났습니다. 11시 경부터 승우가 웃기 시작했습니다. 병실에 관심을 보이며 기어다니고 잡고 서기도 하구요.. 사실 밤새 잠도 거의 못자고 칭얼거리고..해열제 계속 먹여야했고 해서 걱정 많이 했지요.. 놀기 시작하더니 결국 닝...
    Date2010.08.23 By뚱뚱앤 Views5867
    Read More
  14. No Image

    [2010년 8월 21일 토요일]승우 입원하다.

    소연, 승우, 은정 모두 3일 감기 약먹고 다시 3일 약을 받아놨습니다. 소연이를 약간의 호조를 보이고.. 콧물만 흐르던 승우는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뭐.. 그냥 그렇고요.. 소연이가 뽀로로 놀이동산을 다시 가고 싶어해서 아침에 바쁘게 준비했습니다...
    Date2010.08.23 By뚱뚱앤 Views5874
    Read More
  15. No Image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지난주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잔것이 좀 안 좋았나봅니다. 애들이 약간 코를 훌쩍거리는데.. 노란 콧물이 약간씩 보이더군요.. 토요일날 너무 더워 계곡에 닭먹으러 갔습니다. 비오고 난 뒤라 계곡 물이 불어서 계곡에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소연이 당근 들어...
    Date2010.08.19 By뚱뚱앤 Views5679
    Read More
  16. No Image

    [2010년 8월 11일(수)] 소연이의 말말말

    승우를 유모차에 태우고 소연이와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나왔습니당. 저희 집이 중간 지점이라 내리막길로 내려가도 상가가 나오고 오르막길로 올라가도 상가가 나옵니다. 보통은 과자 같은 것은 주로 내리막길로 내려가 아파트 상가를 이용하고 간단한 장보...
    Date2010.08.12 By뚱뚱앤 Views5494
    Read More
  17. No Image

    [2010년 8월 2일]소연이 안과 검진

    소연이가 자주 찡그리고 TV나 책을 봐서.. 안과를 데리고 갔습니다. 전에도 한번 데리고 갔는데 검사가 안되서 그냥왔었죠.. 이번엔 소아 전문 안과를 수소문해서 다녀왔습니다. 김성주안과라고 남구 미래아동병원 옆에 있더군요.. 엄마들 까페에서 검색해보니...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878
    Read More
  18. No Image

    [2010년 7월 30일] 온몸에 열꽃이..

    어젯밤 승우의 부대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온몸은 불덩어리인데 제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결국 계속 안고..업고 했습니다. 열나면 안고 있지도 말라고 ...엄마 체온이 전달되어서 열이 더 안내린다고 하셨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뚱뚱씨와 소연이는...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963
    Read More
  19. No Image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지난주 콧물감기가 걸려서 감기약을 먹고 거의 좋아졌습니다. 이제 괜찮겠다 싶어 마음놓고 있는데 한밤중에 승우 몸이 불덩어리가 되었습니다. 해열제를 억지로 먹이고 겨우 달래서 재웠는데 새벽에 다시 불덩이~ 이번엔 해열좌약을 넣었지요.. 근데 한 5분 ...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680
    Read More
  20. No Image

    [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소연이는 승우 태어난 뒤,,,스트레스를 받는 지, 잘 가리던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네요.. 거의 매일 침대에 쉬를.. 그런다고 기저귀는 차기 싫어하고..음.. 승우는 태열기로 얼굴에 있던 뽀록지(?) 들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안고 있으면 잘 자는데,,,애기 침...
    Date2010.01.02 By뚱뚱이 Views56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