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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어떻게 왔어요~ 이러드만..
소연이는 건강해서 예방접종 외엔 병원을 안오는데...이러시더군요..ㅎㅎ

요샌 날씨도 쌀쌀해 감기 환자가 많은터라.
다른 감기환자들 오기 전에 얼른 진료를 끝낼려고 했는데..
흐미~~ 기다리는 환자도 없는데..
의사샘이 진료의 자세를 안보이는 거에요..
계속 감기환자들이 몰려오는데..
켁켁켁

30분을 더 기다린 끝에 드디어 진찰을 받았습니다.
뭐...유행성 장염이라고 하더군요..
약 잘먹이고.. 응가후 똥꼬도 잘 씻어주고 연고 발라주라고 ..
몇일 설사 했어도..아직 탈수 증세는 안보이니 괜찮다고 그러시면서요..

이쿠~
설사 했을때 바로 병원에 왔어야 하나봐요^^
무지한 엄마가 또.. 병을 키웠나봅니다. 헉헉
  • ?
    뚱뚱이 2008.01.29 13:26
    다행히 우리 소연이가 응가를 점점 이쁘게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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