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by
뚱뚱앤
posted
Apr 21,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연이가 또 다시 응아를 하지 않았다.
다시 배에 가스가 차고 있는지...걱정스러워서..
젖을 자꾸 찾는 소연이를 달래기만 했다.
이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1
뚱뚱앤
2008.01.22 10:10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10:36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1
뚱뚱앤
2008.01.04 09:21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1
뚱뚱앤
2007.12.10 09:51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09:16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뚱뚱앤
2007.11.28 17:05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13:48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1
뚱뚱앤
2007.11.20 15:24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
뚱뚱앤
2007.11.20 15:20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
뚱뚱앤
2007.11.15 10:23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뚱뚱앤
2007.11.15 10:15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
뚱뚱앤
2007.11.05 09:36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뚱뚱앤
2007.11.05 09:28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뚱뚱앤
2007.10.30 09:52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뚱뚱앤
2007.10.02 11:12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뚱뚱앤
2007.10.02 11:10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11:56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
뚱뚱앤
2007.09.27 11:51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
뚱뚱앤
2007.09.19 17:09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
뚱뚱앤
2007.09.19 17:06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