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일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응아를 못해서 칭얼거리는 것도 줄었지만..
매일 응아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응아를 못해서 칭얼거리는 것도 줄었지만..
매일 응아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