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564 추천 수 6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녁식사후 과일을 먹을려고
단감과 사과를 하나씩 가지고
거실에 앉아 깎으려는 순간.
소연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ㅎㅎ
소연이 부리나케 기어옵니다.
제가 얼른 과일을 감추었더니
낑낑거립니다.

한 조각 얼른 깍아서 손에 쥐어줬더니
좋답니다. ㅋㅋㅋ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빨아먹습니다.
이가 2개 나서 갉아도 먹습니다.
소연가 갉을때 사각 사각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먹다가 떨어뜨려서
얼른 제가 주웠더니
주라고 난립니다. ㅋㅋ
너무 더러운것 같아 다른 것으로 줄려고 하는데
그 틈을 못참고.. 울어버립니다. 켁켁

완전.. 과일을 좋아라 하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1 뚱뚱앤 2008.01.22 5801
73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5724
72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1 뚱뚱앤 2008.01.04 5824
71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1 뚱뚱앤 2007.12.10 5853
70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5692
69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뚱뚱앤 2007.11.28 5573
68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5740
»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1 뚱뚱앤 2007.11.20 5564
66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1 뚱뚱앤 2007.11.20 5571
65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1 뚱뚱앤 2007.11.15 5528
64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뚱뚱앤 2007.11.15 5543
63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2 뚱뚱앤 2007.11.05 5892
62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뚱뚱앤 2007.11.05 5772
61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뚱뚱앤 2007.10.30 5785
60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뚱뚱앤 2007.10.02 5898
59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뚱뚱앤 2007.10.02 5798
58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5757
57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 뚱뚱앤 2007.09.27 5820
56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 뚱뚱앤 2007.09.19 5491
55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 뚱뚱앤 2007.09.19 56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