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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소연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했어요.. 빠빠빠빠빠빠 하다가 아빠 아빠 이러는거 있죠!! ㅎㅎㅎㅎㅎ 치사하게 말이죠.. 맨날 엄마를 귀찮게 함시롱~~ 아빠를 먼저 하다니...이런-.-;;
    Date2008.01.22 By뚱뚱앤 Views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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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어느덧 소연이 이빨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전 보통 아랫니가 더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소연이는 윗니가 4개에다가 아랫니가 2개 이네요 ㅎㅎ 일요일 오후라 나른해서 거실에서 졸았습니다. 뚱뚱씨는 외출을 하구요~ 소연이는 거실에서 이곳 저곳 기어다니면...
    Date2008.01.18 By뚱뚱앤 Views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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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25일이 지났으니 이제 소연이도 만 9개월이 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성장검사를 시행하더군요.. 만9개월 후에 성장 검사를 받게되어있습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뚱뚱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지요.. 다행히 저희가 다니던 병원이 지정병원이라...
    Date2008.01.04 By뚱뚱앤 Views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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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꼭 오늘부터라고 하긴 힘들지만~ 소연이가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잡고 일어서서 한발짝 한발짝씩 움직입니다. 보행기를 잡아주면.. 밀면서 앞으로 나가구요~ 손으로 잡아줘도.. 몇발짝씩 앞으로 움직입니다. ㅎㅎㅎㅎㅎ 소연이가 기는 것은 빠르진 않았는데....
    Date2007.12.10 By뚱뚱앤 Views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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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봅니다. 소연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일어섰다가 바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굳히 일어설려고 시도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거실에...
    Date2007.12.04 By뚱뚱앤 Views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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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소연이가 모든 것을 먹을려고 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종이를 좋아라해서 몇장 쥐어줬더니.. 어느새 먹어버리고.. 명함도 한장 먹어버리고.. 켁켁 갑자기 소연이가 입을 옴지락 거리는 것 같았는데.. 득득 소리가 났습니다. 저랑 뚱뚱씨는 깜짝놀랬...
    Date2007.11.28 By뚱뚱앤 Views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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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어제 뚱뚱앤이 교육 출장 간다고 휙~~ 대전으로 갔습니다. 장모님 께서 소연이를 데리고 주무신다고 한 것을 너무 죄송스러워서 내가 직접 데리고 잔다고 했습니다.. 조금 겁은 났습니다..소연이가 울때면 제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잘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Date2007.11.22 By뚱뚱이 Views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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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저녁식사후 과일을 먹을려고 단감과 사과를 하나씩 가지고 거실에 앉아 깎으려는 순간. 소연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ㅎㅎ 소연이 부리나케 기어옵니다. 제가 얼른 과일을 감추었더니 낑낑거립니다. 한 조각 얼른 깍아서 손에 쥐어줬더니 좋답니다. ㅋㅋㅋ 손...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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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소연이 이유식에 고기를 첨가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안심으로다가..ㅎㅎ 이유식을 위해 새로 믹서기도 사놨지요 믹서기에다 곱게 갈아서.. 끓던 쌀미음에 넣었는데.. 잘 풀어지지 않아서 덩어리가 많이 졌네요..켁켁 감자도 넣고 시금...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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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저랑 있을때는 별로 몰랐는데.. 어제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소연이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더군요. 할아버지 팔과 옷을 마구 잡아당기면서 낑낑거립니다. 다른 사람이 아는 척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할아버지한테만 계속 낑낑거립니다. 할아버지 보고 안아 ...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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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하루 하루가 같은거 같은데.. 소연이의 성장은 나날이 다르나 봅니다. 소연이가 혼자서 앉을 날도 머지 않았나봐요 이제 배를 번쩍들어올립니다. 너무 배를 들어올려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소연이는 그것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소연이 앞에 무언가 있으...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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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소연이는 먹으면서 잠을 청합니다. 모유가 충분치 못해서 그런지 아주 장시간 빨고 있지요.. 그럴때면 소연이보다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그래도 수월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실은 먹으면서 잠들어 가고 있...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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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지난번 뇌수막염 접종일에 독감 접종으로 오늘은 뇌수막염과 페구균을 한꺼번에 맞는 날입니다. 한방도 아플텐데... 두방을 맞아야 하는 불쌍한 소연이-.-;; 엄마의 말에 의하면 한방 맞고 나서 막 울고 있을때.. 나머지 한방을 맞아서... 아품이 묻혀버렸다고...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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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에고.. 소연이 육아일기가 잠시 공백이 있었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헉헉 10월 25일은 3차 뇌수막염주사를 맞는 날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못가고... 엄마랑 소연이가 갔지요.. 허걱..그런데... 그 중간에 독감예방주사가 있었나봅니다. 전 생...
    Date2007.10.30 By뚱뚱앤 Views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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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감자를 잘 먹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고구마를 선택했습니다. 고구마 1~2개면 되는데.. 역시 또 한박스를 샀네요 ㅎㅎㅎ 소연이 먹일려고 사는것 보다 제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 ㅋㅋ 조리방법도 역시 뭐.. 다른것이 없네요.. 먹는 소연이도 ...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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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밤이 5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참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소연이에게도 밤 미음을 시도합니다. 밤 2~3알 정도면 충분하지만.. 저도 먹으려고 한바가지의 밤을 쪘습니다. ㅋㅋ 찐밤과 미음이 잘 안 섞어져서.. 체에 내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다 식었다 싶어...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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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매번 기어갈려고 시도만 하거나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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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전에 한번인가 먹였던 브로컬리.. 이번에 다시 도전합니다~ 으흐흐... 그래도 당근보다 잘 먹는군요^^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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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뚱뚱씨도 출장중이고 엄마도 바쁘게 가시고.. 저 혼자 소연이 목욕을 시도했습니다. 소연이가 알았을까요?? 엄마가 혼자 목욕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얌전히 욕조에 앉아 있더군요 양손으로 욕조를 꽉 잡고 말이죠.. ㅎㅎㅎ 귀여운것~ 비...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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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새벽 3시 반경~ 쿵.....소리와 함께 소연이가 침대에서 떨어져버렸습니다. 안전하게 침대에 쿠션도 올려놓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쿠션도 떨어져있고.. 소연이 떨어져버리고..허걱-.-;; 얼마나 아팠을지... 엉엉 울다가 계속 서럽게 흐느적 거리는데.. 정말 ...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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