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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25일] 독감예방주사~

    에고.. 소연이 육아일기가 잠시 공백이 있었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헉헉 10월 25일은 3차 뇌수막염주사를 맞는 날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못가고... 엄마랑 소연이가 갔지요.. 허걱..그런데... 그 중간에 독감예방주사가 있었나봅니다. 전 생...
    Date2007.10.30 By뚱뚱앤 Views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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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일] 뇌수막염, 페구균 3차 접종~

    지난번 뇌수막염 접종일에 독감 접종으로 오늘은 뇌수막염과 페구균을 한꺼번에 맞는 날입니다. 한방도 아플텐데... 두방을 맞아야 하는 불쌍한 소연이-.-;; 엄마의 말에 의하면 한방 맞고 나서 막 울고 있을때.. 나머지 한방을 맞아서... 아품이 묻혀버렸다고...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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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5일] 소연아~ 잠좀 자라~ 응??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소연이는 먹으면서 잠을 청합니다. 모유가 충분치 못해서 그런지 아주 장시간 빨고 있지요.. 그럴때면 소연이보다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그래도 수월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실은 먹으면서 잠들어 가고 있...
    Date2007.11.05 By뚱뚱앤 Views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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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7일] 배을 번쩍 들어버리네..

    하루 하루가 같은거 같은데.. 소연이의 성장은 나날이 다르나 봅니다. 소연이가 혼자서 앉을 날도 머지 않았나봐요 이제 배를 번쩍들어올립니다. 너무 배를 들어올려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소연이는 그것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소연이 앞에 무언가 있으...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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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4일] 의사표현이 분명해진 소연

    저랑 있을때는 별로 몰랐는데.. 어제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던 소연이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더군요. 할아버지 팔과 옷을 마구 잡아당기면서 낑낑거립니다. 다른 사람이 아는 척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할아버지한테만 계속 낑낑거립니다. 할아버지 보고 안아 ...
    Date2007.11.15 By뚱뚱앤 Views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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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3일] 소고기 첨가~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소연이 이유식에 고기를 첨가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안심으로다가..ㅎㅎ 이유식을 위해 새로 믹서기도 사놨지요 믹서기에다 곱게 갈아서.. 끓던 쌀미음에 넣었는데.. 잘 풀어지지 않아서 덩어리가 많이 졌네요..켁켁 감자도 넣고 시금...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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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15일] 단감 맛있어..사과도 맛있어..

    저녁식사후 과일을 먹을려고 단감과 사과를 하나씩 가지고 거실에 앉아 깎으려는 순간. 소연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ㅎㅎ 소연이 부리나케 기어옵니다. 제가 얼른 과일을 감추었더니 낑낑거립니다. 한 조각 얼른 깍아서 손에 쥐어줬더니 좋답니다. ㅋㅋㅋ 손...
    Date2007.11.20 By뚱뚱앤 Views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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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어제 뚱뚱앤이 교육 출장 간다고 휙~~ 대전으로 갔습니다. 장모님 께서 소연이를 데리고 주무신다고 한 것을 너무 죄송스러워서 내가 직접 데리고 잔다고 했습니다.. 조금 겁은 났습니다..소연이가 울때면 제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잘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Date2007.11.22 By뚱뚱이 Views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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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3일] 이를 득득..

    소연이가 모든 것을 먹을려고 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종이를 좋아라해서 몇장 쥐어줬더니.. 어느새 먹어버리고.. 명함도 한장 먹어버리고.. 켁켁 갑자기 소연이가 입을 옴지락 거리는 것 같았는데.. 득득 소리가 났습니다. 저랑 뚱뚱씨는 깜짝놀랬...
    Date2007.11.28 By뚱뚱앤 Views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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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봅니다. 소연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일어섰다가 바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굳히 일어설려고 시도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거실에...
    Date2007.12.04 By뚱뚱앤 Views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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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일] 걸음마~ 걸음마~

    꼭 오늘부터라고 하긴 힘들지만~ 소연이가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잡고 일어서서 한발짝 한발짝씩 움직입니다. 보행기를 잡아주면.. 밀면서 앞으로 나가구요~ 손으로 잡아줘도.. 몇발짝씩 앞으로 움직입니다. ㅎㅎㅎㅎㅎ 소연이가 기는 것은 빠르진 않았는데....
    Date2007.12.10 By뚱뚱앤 Views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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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9일] 9개월 영유아 성장검사

    25일이 지났으니 이제 소연이도 만 9개월이 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성장검사를 시행하더군요.. 만9개월 후에 성장 검사를 받게되어있습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뚱뚱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지요.. 다행히 저희가 다니던 병원이 지정병원이라...
    Date2008.01.04 By뚱뚱앤 Views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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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어느덧 소연이 이빨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전 보통 아랫니가 더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소연이는 윗니가 4개에다가 아랫니가 2개 이네요 ㅎㅎ 일요일 오후라 나른해서 거실에서 졸았습니다. 뚱뚱씨는 외출을 하구요~ 소연이는 거실에서 이곳 저곳 기어다니면...
    Date2008.01.18 By뚱뚱앤 Views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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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소연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했어요.. 빠빠빠빠빠빠 하다가 아빠 아빠 이러는거 있죠!! ㅎㅎㅎㅎㅎ 치사하게 말이죠.. 맨날 엄마를 귀찮게 함시롱~~ 아빠를 먼저 하다니...이런-.-;;
    Date2008.01.22 By뚱뚱앤 Views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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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Date2008.01.29 By뚱뚱앤 Views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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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07일] 세배도 잘하네...ㅋㅋ

    소연이가 설날 세배를 했습니다. 물론.. 절대로 연습시킨적은 없는데 말이죠!! 뭐.. 완전하게 절을 하지는 못하지만.. 앉아서 놀다가 소연가 너도 해봐 이렇게하니까.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우와~ 우와~ 우와~ 당근 어르신들의 귀염을 받았고.. 물론 새뱃돈도...
    Date2008.02.14 By뚱뚱앤 Views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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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16일] 유아전용블럭 도착!!

    소연이가 화장품케이스 뚜껑 여는 것을 잼있어 하는 걸 보고 블럭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끼우고 빼고 하는 것이 블럭밖에 없다고 생각했지요.. 몇일 인터넷을 뒤져서 정보를 수집하고 물건을 골랐습니다. 진짜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선택...
    Date2008.02.18 By뚱뚱앤 Views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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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19일] 열이 펄펄~

    소연이가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쯤에 엄마가 병원을 데려갈까? 하고 전화하셨는데. 뭐..큰일 아닐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허걱... 밤이 되니.. 열이 펄펄 거의 39도 40도가 되구요~ 소연이는 힘든지 계속 울고... 칭얼 칭얼 대는 소연이를 달래서 ...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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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0일] 열 펄펄~ 설사 주룩주룩~ 경련까지!!

    체온이 39도 39.5도 막 올라가고.. 온몸은 불덩이에다가.. 갑자기 경련까지 일으키고.. 오후에는 설사까지 주루룩 주루룩.. 너무 힘든지 계속 칭얼거리고 울고..짜증만 엄청내고.. 병원을 다녀와서는 할머니한테도 안가고 엄마만 찾고.. 감기라고 하는데 아무...
    Date2008.02.25 By뚱뚱앤 Views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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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6일] 소연 돌사진 촬영!!

    지난주 아파서 오늘 촬영이 가능할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연이가 회복되어서 돌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상시 뚱뚱씨가 자주 찍어주는 탓에.. 돌앨범보다는 간단히 액자로 몇개 찍기로 했습니다. 2시 예약이였는데.. 오전에 뚱뚱씨 졸업식장 다녀오고 점...
    Date2008.02.27 By뚱뚱앤 Views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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