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44 추천 수 3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주말부터 이유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당근 잘 안 먹죠..ㅎㅎ
쌀미음을 먹이는데..
거의 흘립니다.
쌀미음보단 숟가락을 더 먹고 싶어라 합니다.
숟가락을 잡을려고 해서 거의 다 흘리고
손으로 숟가락 잡고 빨고 해서
손에 묻은 미음이나 좀 먹을려나~@#$
ㅋㅋㅋ

아직 시기가 너무 빠른것인지..
받아 먹질 않네요..
입에 넣어주면.. 흘러나오면서 입맛 다시면서 조금 먹지 않나 싶습니다.
좀 더 있다가 해야 할려나????!@#$%^&*
  • ?
    fiesta 2007.08.23 12:38
    쭈니도 첨엔 미음보단 숟가락을 더 먹으려고 하는데 요샌 잘 먹는다고 하던데~
    물론 다 먹고나면 수저를 향해 달려드는데 크크
  • ?
    뚱뚱앤 2007.08.24 10:18
    ㅎㅎㅎ 우리 소연이도 요샌 너무 잘 먹는당..
    숙련된 할머니가 먹이니 더 잘 먹는듯 ㅋㅋ
    초보 엄마는 아직..미숙해서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뚱뚱앤 2007.08.06 5744
»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 뚱뚱앤 2007.08.08 5644
72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2 뚱뚱앤 2007.09.13 5633
71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뚱뚱앤 2007.09.19 6117
70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 뚱뚱앤 2007.09.19 5602
69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2 뚱뚱앤 2007.09.19 5491
68 [2007년 9월 1일] 페구균 2차 예방접종!! 뚱뚱앤 2007.09.04 5774
67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2 뚱뚱앤 2007.09.27 5820
66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뚱뚱앤 2007.10.02 5798
65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5757
64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뚱뚱앤 2007.10.02 5898
63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2 뚱뚱앤 2007.09.13 5698
62 [2007년 9월 9일] 감자 이유식~ 뚱뚱앤 2007.09.13 5881
61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2 뚱뚱앤 2007.09.13 6100
60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뚱뚱이 2007.04.17 7318
59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1 뚱뚱앤 2007.06.23 5516
58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뚱뚱앤 2008.04.15 6883
57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5724
56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1 뚱뚱앤 2008.01.22 5801
55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1 뚱뚱앤 2008.01.29 5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