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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새벽에 모기에 하도 물려 간지러워 일어났습니다. 졸린눈으로 모기를 잡을려고 형광등 환히 켜놓고 있었지만 고놈의 모기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한참 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잠들려고 할 때쯤 엥~~~ 하는 소리가 순간 스쳤습니다.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모기를...
    Date2007.08.06 By뚱뚱앤 Views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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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주말부터 이유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당근 잘 안 먹죠..ㅎㅎ 쌀미음을 먹이는데.. 거의 흘립니다. 쌀미음보단 숟가락을 더 먹고 싶어라 합니다. 숟가락을 잡을려고 해서 거의 다 흘리고 손으로 숟가락 잡고 빨고 해...
    Date2007.08.08 By뚱뚱앤 Views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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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엄마와 뚱뚱씨로부터 소연이가 보행기를 타면 뒤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제가 눈으로 직접 목격한것은 오늘 아침이니.. 전 오늘을 보행기를 움직인 날로 기억할겁니다. ㅋㅋㅋ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소연이가 제가 출근하기 전에 깨었습니다. 뚱...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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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제가 가지고 있는 책과 자료에서는 아가들 이유식 재료로 당근을 추천하는데.. 인터넷에서 비추천하는 곳도 있어서 망설여지는 이유식 재료였습니다. 주말에 장을 못본 관계로 냉장고에 있던 당근을 꺼냈습니다. 으흐흐... 색깔을 이쁜데... 한입 먹은 소연이...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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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새벽 3시 반경~ 쿵.....소리와 함께 소연이가 침대에서 떨어져버렸습니다. 안전하게 침대에 쿠션도 올려놓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쿠션도 떨어져있고.. 소연이 떨어져버리고..허걱-.-;; 얼마나 아팠을지... 엉엉 울다가 계속 서럽게 흐느적 거리는데.. 정말 ...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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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뚱뚱씨도 출장중이고 엄마도 바쁘게 가시고.. 저 혼자 소연이 목욕을 시도했습니다. 소연이가 알았을까요?? 엄마가 혼자 목욕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얌전히 욕조에 앉아 있더군요 양손으로 욕조를 꽉 잡고 말이죠.. ㅎㅎㅎ 귀여운것~ 비...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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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일] 페구균 2차 예방접종!!

    일주일 사이에 또 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는군요.. 오늘은 페구균 2차 입니다. 주사 1대당 10만원짜리지요.. 헉스~ 세번 맞아야 하니깐 30만원짜리 주사군요..쿨럭-.-;; 의사선생님께 진찰 먼저 받는데.. 의사 선생님 보고 막 웃어대고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를 ...
    Date2007.09.04 By뚱뚱앤 Views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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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전에 한번인가 먹였던 브로컬리.. 이번에 다시 도전합니다~ 으흐흐... 그래도 당근보다 잘 먹는군요^^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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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밤이 5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참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소연이에게도 밤 미음을 시도합니다. 밤 2~3알 정도면 충분하지만.. 저도 먹으려고 한바가지의 밤을 쪘습니다. ㅋㅋ 찐밤과 미음이 잘 안 섞어져서.. 체에 내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다 식었다 싶어...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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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매번 기어갈려고 시도만 하거나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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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감자를 잘 먹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고구마를 선택했습니다. 고구마 1~2개면 되는데.. 역시 또 한박스를 샀네요 ㅎㅎㅎ 소연이 먹일려고 사는것 보다 제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 ㅋㅋ 조리방법도 역시 뭐.. 다른것이 없네요.. 먹는 소연이도 ...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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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소연이를 데리고 외출할려고 하면 항상 뚱뚱씨와 함께다녔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되고 뚱뚱씨는 뉴질랜드에서 오시는 아저씨의 노트북을 사러가야해서.. 혼자서 외출을 해야했습니다. 뭐 물론 차로 한 20분 정도이지만요.. 뚱뚱씨가 있...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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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9일] 감자 이유식~

    오늘부터 3일간은 감자이유식입니다. ㅎㅎ 소연이 이유식 만든다는 핑계로 거대감자를 6개나 삶았습니다. 5개 반은 당근 저랑 뚱뚱씨가 먹었지요 ㅎㅎㅎ 원래 브로컬리 이유식인데.. 소연이가 설사하는 바람에 브로컬리 이유식은 먹이질 못했네요.. 감자이유식...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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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고민고민하다가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선택했습니다. 5천원에 4개~ 허거덩~~ 바나나 이유식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사과가 더 좋을것 같아서.. 비싸지만.. 소연이를 위해 좋은걸로 샀습니다. 사과는 갈아놓으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더군요 쌀미음에 첨가할려고 보...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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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그동안 여느 아가가 그렇듯이 많이 칭얼대고 그랬습니다. 특별히 뚱뚱이가 자주 안아주어서 손을 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어제는 우리 소연이 엄마가 일좀 한다고 했는데..많은 시간을 소연이가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 정말 착합니다.....
    Date2007.04.17 By뚱뚱이 Views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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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소연이가 분유병 빠는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무조건 입에 대주면 아주 잘 빨았는데... 분유맛을 느끼기 사작했나???!@#$% 이제 분유를 타서 입에 넣어주면.. 분유맛을 느끼는 것처럼 입맛을 다시다 혀로 밀어내버리곤 한다. 배가 안고파서 그러나 싶...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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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ㅎㅎ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소연이의 생일은 3월 25일인데 3일 빠른 22일날 돌잔치를 했습니다. 그동안 머리 아프게 준비했었는데.. 다 끝나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 뿐이네요.. 돌잔치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자리가 조금 ...
    Date2008.04.15 By뚱뚱앤 Views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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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어느덧 소연이 이빨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전 보통 아랫니가 더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소연이는 윗니가 4개에다가 아랫니가 2개 이네요 ㅎㅎ 일요일 오후라 나른해서 거실에서 졸았습니다. 뚱뚱씨는 외출을 하구요~ 소연이는 거실에서 이곳 저곳 기어다니면...
    Date2008.01.18 By뚱뚱앤 Views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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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8일] '아빠' '아빠' 빠빠빠빠빠~

    소연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했어요.. 빠빠빠빠빠빠 하다가 아빠 아빠 이러는거 있죠!! ㅎㅎㅎㅎㅎ 치사하게 말이죠.. 맨날 엄마를 귀찮게 함시롱~~ 아빠를 먼저 하다니...이런-.-;;
    Date2008.01.22 By뚱뚱앤 Views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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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Date2008.01.29 By뚱뚱앤 Views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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