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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고민고민하다가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선택했습니다. 5천원에 4개~ 허거덩~~ 바나나 이유식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사과가 더 좋을것 같아서.. 비싸지만.. 소연이를 위해 좋은걸로 샀습니다. 사과는 갈아놓으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더군요 쌀미음에 첨가할려고 보...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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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9일] 감자 이유식~

    오늘부터 3일간은 감자이유식입니다. ㅎㅎ 소연이 이유식 만든다는 핑계로 거대감자를 6개나 삶았습니다. 5개 반은 당근 저랑 뚱뚱씨가 먹었지요 ㅎㅎㅎ 원래 브로컬리 이유식인데.. 소연이가 설사하는 바람에 브로컬리 이유식은 먹이질 못했네요.. 감자이유식...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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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소연이를 데리고 외출할려고 하면 항상 뚱뚱씨와 함께다녔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되고 뚱뚱씨는 뉴질랜드에서 오시는 아저씨의 노트북을 사러가야해서.. 혼자서 외출을 해야했습니다. 뭐 물론 차로 한 20분 정도이지만요.. 뚱뚱씨가 있...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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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8일] 고구마 미음

    감자를 잘 먹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고구마를 선택했습니다. 고구마 1~2개면 되는데.. 역시 또 한박스를 샀네요 ㅎㅎㅎ 소연이 먹일려고 사는것 보다 제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서 좀.. 민망합니다. ㅋㅋ 조리방법도 역시 뭐.. 다른것이 없네요.. 먹는 소연이도 ...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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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매번 기어갈려고 시도만 하거나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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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밤 미음

    밤이 5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참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소연이에게도 밤 미음을 시도합니다. 밤 2~3알 정도면 충분하지만.. 저도 먹으려고 한바가지의 밤을 쪘습니다. ㅋㅋ 찐밤과 미음이 잘 안 섞어져서.. 체에 내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다 식었다 싶어...
    Date2007.10.02 By뚱뚱앤 Views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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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2일] 브로컬리 미음^^

    전에 한번인가 먹였던 브로컬리.. 이번에 다시 도전합니다~ 으흐흐... 그래도 당근보다 잘 먹는군요^^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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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일] 페구균 2차 예방접종!!

    일주일 사이에 또 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는군요.. 오늘은 페구균 2차 입니다. 주사 1대당 10만원짜리지요.. 헉스~ 세번 맞아야 하니깐 30만원짜리 주사군요..쿨럭-.-;; 의사선생님께 진찰 먼저 받는데.. 의사 선생님 보고 막 웃어대고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를 ...
    Date2007.09.04 By뚱뚱앤 Views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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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8일] 혼자 목욕시키기~

    뚱뚱씨도 출장중이고 엄마도 바쁘게 가시고.. 저 혼자 소연이 목욕을 시도했습니다. 소연이가 알았을까요?? 엄마가 혼자 목욕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얌전히 욕조에 앉아 있더군요 양손으로 욕조를 꽉 잡고 말이죠.. ㅎㅎㅎ 귀여운것~ 비...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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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새벽 3시 반경~ 쿵.....소리와 함께 소연이가 침대에서 떨어져버렸습니다. 안전하게 침대에 쿠션도 올려놓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쿠션도 떨어져있고.. 소연이 떨어져버리고..허걱-.-;; 얼마나 아팠을지... 엉엉 울다가 계속 서럽게 흐느적 거리는데.. 정말 ...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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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제가 가지고 있는 책과 자료에서는 아가들 이유식 재료로 당근을 추천하는데.. 인터넷에서 비추천하는 곳도 있어서 망설여지는 이유식 재료였습니다. 주말에 장을 못본 관계로 냉장고에 있던 당근을 꺼냈습니다. 으흐흐... 색깔을 이쁜데... 한입 먹은 소연이...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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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엄마와 뚱뚱씨로부터 소연이가 보행기를 타면 뒤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제가 눈으로 직접 목격한것은 오늘 아침이니.. 전 오늘을 보행기를 움직인 날로 기억할겁니다. ㅋㅋㅋ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소연이가 제가 출근하기 전에 깨었습니다. 뚱...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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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주말부터 이유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당근 잘 안 먹죠..ㅎㅎ 쌀미음을 먹이는데.. 거의 흘립니다. 쌀미음보단 숟가락을 더 먹고 싶어라 합니다. 숟가락을 잡을려고 해서 거의 다 흘리고 손으로 숟가락 잡고 빨고 해...
    Date2007.08.08 By뚱뚱앤 Views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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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새벽에 모기에 하도 물려 간지러워 일어났습니다. 졸린눈으로 모기를 잡을려고 형광등 환히 켜놓고 있었지만 고놈의 모기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한참 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잠들려고 할 때쯤 엥~~~ 하는 소리가 순간 스쳤습니다.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모기를...
    Date2007.08.06 By뚱뚱앤 Views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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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4일]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연^^

    어제 소연이를 위한 책 5권을 주문했습니다. 사과가 쿵! 하고 달님 안녕 씨리즈 4권.. 오후에 배달 되어서 얼른 한권 읽어주었습니다. 사과가 쿵!! 읽어주는 내내 계속 까르르 까르르 웃습니다.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소연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Date2007.08.04 By뚱뚱앤 Views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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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3일] 소연이 통장 만들다

    매번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소연이 통장이 만들어졌습니다. MMF통장으로 만들려다 보니 첫 거래에 5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해서 마이너스의 힘을 슬쩍 빌렸습니다. 헤헤헤 일반 통장도 하나 더 만들고 인터넷 뱅킹도 신청하고.. 푸하하...
    Date2007.08.06 By뚱뚱앤 Views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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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30일] 단호박 이유식 먹당^^

    쌀미음만 먹이다가 이제 단호박 이유식을 먹입니다. 쌀미음에 익은 단호박만 추가하여 체에 걸려주면 되지요.. 처음에 바나나 이유식을 먹일려고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는데.. 어째~ 영~~~ 아무래도 레시피의 물의 양이 잘못 적어진듯 싶더군요.. 단호박 이유식...
    Date2007.08.31 By뚱뚱앤 Views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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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25일] 뇌수막염 2차 예방접종!!

    소연이 주사 맞는 날이네요.. 이번건 뇌수막염 2차 접종일.. 너무 피곤한 나머지 10시 반까지 자버렸습니다. 부랴 부랴 일어나서 병원에 갔지요.. 다행히 병원에는 환자도 거의 없고.. 바로 진찰하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 바늘을 허벅지에 꽂는 순간 앙~~~...
    Date2007.08.30 By뚱뚱앤 Views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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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24일] 헝겁책 구입

    소연에게 책을 읽어줄려고 하면 집어다가 빨려고 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빨아도 되는 헝겁책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무당벌레와 놀아요'가 가장 인기 인것 같아. 무당벌레랑 책처럼 생긴 "삐약 삐약 병아리' 이렇게 두권 구입했습니다. 택...
    Date2007.08.30 By뚱뚱앤 Views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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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1일] 본격적인 뒤집기..

    이제 소연이를 혼자 둘수가 없습니다. 잠시 혼자두면 뒤집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가끔 자가다 뒤집어서 끙끙거리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뒤집기를 계속 시도하기도 하고요.. 혼자 버티다가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뒤집구요.. ㅎ...
    Date2007.08.04 By뚱뚱앤 Views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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