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호박 이유식을 먹입니다.
쌀미음에 익은 단호박만 추가하여 체에 걸려주면 되지요..
처음에 바나나 이유식을 먹일려고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는데..
어째~ 영~~~
아무래도 레시피의 물의 양이 잘못 적어진듯 싶더군요..
단호박 이유식을 3일 정도 먹여봤는데..
너무 잘 먹어서..
다시 3일 추가 할려고 합니다.
밤에 이유식을 만들고 있으니
뚱뚱씨가 이런것도 육아일기에 기록하라고 성화네요..
소연이 크면 보여줘야 한다나 어쩐다나..ㅎㅎ
단호박 다음은 브로컬리 입니다. ㅎㅎ
우리 뚱뚱앤 덕분에 우리 소연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