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무더위가 계속 되더니만..
소연이의 접히는 목과 귓바퀴 뒤쪽이 짓물러버렸네요..
이 무심한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목은 외할머니가 귀는 아빠가 발견했네요..
헉스..
시원한 물로 씻어주고 파우더 듬북 발라줬습니다.
어여 빨리 뽀송뽀송한 피부로 되돌아와야 할텐데...
소연이의 접히는 목과 귓바퀴 뒤쪽이 짓물러버렸네요..
이 무심한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목은 외할머니가 귀는 아빠가 발견했네요..
헉스..
시원한 물로 씻어주고 파우더 듬북 발라줬습니다.
어여 빨리 뽀송뽀송한 피부로 되돌아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