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2일] 카시트 장만

by 뚱뚱앤 posted Jul 2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모차보다 더 급한것이 카시트 인것 같습니다.
오전에 뚱뚱씨를 졸라 이마트로 장보러갔지요..
간만에 구경도 좀 하구요..
대충 국거리를 다 사놓고..
카시트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아가방 매장에 들어가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물건도 있고..
못보던 물건도 있고..
그 중에 맘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이것 저것 살펴보고..
소연이도 앉혀보고 했습니다.

20만원 미만으로 살려고 마음먹었지만..
또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니..
그냥 저질렀습니다.
어두운 핑크빛이 들어간 것으로요..
ㅋㅋ
차에 싣고 오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어여 빨리 장착해서 혼자 외출해봐야징!!!

Articles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