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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2월 27일] 소연이 혼자 서다!!

    소연이가 졸려하길래 재울려고 누웠습니다. 이브자리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놀다가 자는데요.. 갑자기 소연이가 절 잡고 일어서더니 손을 놓고 한 5초~6초 혼자 서있다가 주저 앉네요.. 그러더니 한번더.. 다시 혼자서 5초 정도 서있더라구요.. 내가 잘했...
    Date2008.03.03 By뚱뚱앤 Views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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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3월 16일] 또~ 감기가~~

    주말에 시아버지 생신이 있어서 장성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가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왔는데요.. 토요일 저녁 잠이 쉽게 안들던 소연이가 결국..감기에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방도 좀 차가웠고.. (보일러를 손을 좀 댔는데.. 뭐가 잘못 된듯 싶네요.....
    Date2008.03.18 By뚱뚱앤 Views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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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22일] 소연이의 첫돌잔치!!!

    ㅎㅎㅎㅎ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소연이의 생일은 3월 25일인데 3일 빠른 22일날 돌잔치를 했습니다. 그동안 머리 아프게 준비했었는데.. 다 끝나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 뿐이네요.. 돌잔치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자리가 조금 ...
    Date2008.04.15 By뚱뚱앤 Views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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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4월 17일] A형 간염 예방접종

    한동안 예방접종이 없어서 마음을 너무 놓았나봅니다. 15일이 예방접종일 이였는데.. 까먹어 버렸군요!! 그래도 너무 많이 지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소연이는 앙~ 하면서 울겠죠.. 제가 대학원 수업때 휴가를 써야하기 때문에 소연이의 예방접종을 할...
    Date2008.04.25 By뚱뚱앤 Views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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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소흘했던 무심한 엄마..

    한동안 육아일기 쓰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봅니다. 그러나 소연이는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연이는 참 많이 자랐습니다. 이제 제법 의사표현도 하구요.. 특히 싫다는 것은 표현이 뚜렸합니다. 이제 걷는 것도 능숙...
    Date2008.07.01 By뚱뚱앤 Views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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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달라지는데..

    소연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딱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절 게으르게 만드는 것인가봅니다. 어느덧 소연이의 이가 거의 다 났습니다. 특히 뾰족한 송곳니를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기저귀 안입고 있을때 옷에다 실례하면 얼른 치워달라고 가르치...
    Date2008.08.14 By뚱뚱앤 Views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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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은 힘들어~

    소연이는 동네 앞에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선호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 아파트 상가의 마트에 꼭 들려야 하구요~ 마트를 지나면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는 시장 골목으로 가야 합니다. 만약 제가 다른 길로 갈려고 하면 어김없이...
    Date2008.09.11 By뚱뚱앤 Views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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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세수하기~

    몇일전 목욕을 시키던중에.. 소연이가 세수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소연아~세수하자!! 이랬더니만.. 두손을 물에 담궜다가 얼굴을 문지르는거 아니겠습니까!!! 완전 흥분해서.. 소연아 세수~ 이랬더니 또 똑같이 두손을 물에 담궈서 얼굴을 문지르더군요 ㅎ...
    Date2008.09.26 By뚱뚱앤 Views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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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2일] DTP 4차 접종

    친절하게도 일요일날 오후쯤에 보건소에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 9월 22일 오소연 아가의 DTP 4차 예방접종이 예약되었습니다." 월요일 예방접종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일요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목욕을 시켰습니다. 예방접종 당일날은 목욕이 안되니까...
    Date2008.09.26 By뚱뚱앤 Views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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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7일] 건강검진 및 젖병떼기~

    만 18개월이 되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갔당~ 의사선생님왈~ 소연이는 너무 표준이에요 ㅎㅎㅎ 키도 표준, 머리둘레도 표준, 몸무게도 표준..ㅎㅎ 그런데 한가지!! 아직도 젖병에 먹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란다~ 바로 STOP 하라고 하신다!! 밥을 잘 안먹기에...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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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9일] 간식 준비

    젖병을 뗀지 3일째다~ 여전히 밥을 시쿤둥하게 먹는다. 우유에 빨대를 꽂는 순간 울기 시작한다. 그나마 먹는것은 뻥튀기~ 오늘 강냉이와 쌀튀밥을 사카린 없이 튀겼당. 1되씩 튀기니 2봉지 가득이다~ 엄청 많다!! 어젯밤에 바나나 우유에 넣어 갈아주니 첨엔 ...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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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30일] 독감 예방 접종

    겨울이 오기전에 독감예방접종을 해야지 싶었당. 젖병뗀지 몇일 안되서 잘 먹지도 않고 상태도 안 좋아서 고민을 했는데... 그냥 예방접종을 맞췄당!! 다행히 크게 보채지 않고 잘 논다. ㅎㅎ 점점 적응하나보다~ 단 성질이 더 사나워졌당 ㅋㅋ 아마도 욕구불...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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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6일]소연이 셀카 찍기~

    소연이가 이제 사진찍을때 브이~를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가끔 손으로 브이를 만드면서..사진 찍어달라고 한답니다. ㅋㅋ 제 디카가 맛이 가서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줬는데요..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만.. 스스로 셀카를 찍더군요!! 허거덩~~ 뭐 완벽...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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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6일]소연이 셀카 찍기~

    소연이가 이제 사진찍을때 브이~를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가끔 손으로 브이를 만드면서..사진 찍어달라고 한답니다. ㅋㅋ 제 디카가 맛이 가서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줬는데요..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만.. 스스로 셀카를 찍더군요!! 허거덩~~ 뭐 완벽...
    Date2008.10.22 By뚱뚱앤 Views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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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소연이는 승우 태어난 뒤,,,스트레스를 받는 지, 잘 가리던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네요.. 거의 매일 침대에 쉬를.. 그런다고 기저귀는 차기 싫어하고..음.. 승우는 태열기로 얼굴에 있던 뽀록지(?) 들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안고 있으면 잘 자는데,,,애기 침...
    Date2010.01.02 By뚱뚱이 Views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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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지난주 콧물감기가 걸려서 감기약을 먹고 거의 좋아졌습니다. 이제 괜찮겠다 싶어 마음놓고 있는데 한밤중에 승우 몸이 불덩어리가 되었습니다. 해열제를 억지로 먹이고 겨우 달래서 재웠는데 새벽에 다시 불덩이~ 이번엔 해열좌약을 넣었지요.. 근데 한 5분 ...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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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30일] 온몸에 열꽃이..

    어젯밤 승우의 부대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온몸은 불덩어리인데 제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결국 계속 안고..업고 했습니다. 열나면 안고 있지도 말라고 ...엄마 체온이 전달되어서 열이 더 안내린다고 하셨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뚱뚱씨와 소연이는...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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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2일]소연이 안과 검진

    소연이가 자주 찡그리고 TV나 책을 봐서.. 안과를 데리고 갔습니다. 전에도 한번 데리고 갔는데 검사가 안되서 그냥왔었죠.. 이번엔 소아 전문 안과를 수소문해서 다녀왔습니다. 김성주안과라고 남구 미래아동병원 옆에 있더군요.. 엄마들 까페에서 검색해보니...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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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1일(수)] 소연이의 말말말

    승우를 유모차에 태우고 소연이와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나왔습니당. 저희 집이 중간 지점이라 내리막길로 내려가도 상가가 나오고 오르막길로 올라가도 상가가 나옵니다. 보통은 과자 같은 것은 주로 내리막길로 내려가 아파트 상가를 이용하고 간단한 장보...
    Date2010.08.12 By뚱뚱앤 Views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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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지난주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잔것이 좀 안 좋았나봅니다. 애들이 약간 코를 훌쩍거리는데.. 노란 콧물이 약간씩 보이더군요.. 토요일날 너무 더워 계곡에 닭먹으러 갔습니다. 비오고 난 뒤라 계곡 물이 불어서 계곡에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소연이 당근 들어...
    Date2010.08.19 By뚱뚱앤 Views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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