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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딱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절 게으르게 만드는 것인가봅니다.

어느덧 소연이의 이가 거의 다 났습니다.
특히 뾰족한 송곳니를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기저귀 안입고 있을때 옷에다 실례하면
얼른 치워달라고 가르치고요~

제가 소연이에게 해보라고 권유(?)하면
엄마 보고 하라고 똑똑하게 "엄마" 이렇게 말합니다.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욕실에 들어갈 기회만 있음 욕조를 가르치며 "물~"이러구요~

빨래 너는 것 좋아해서
옆에서 빨래 바구니에서 꺼내서 털어 줍니다. ㅋㅋ

하지만
아직도 밥 먹는것 싫어해서 입도 안댈려고 하고
우유, 분유만 엄청 좋아라 하고..
아.. 또 좋아하는 거 생겼네요..
얼음!!

냉장고 소리만 나면 귀신같이 알고 와서 얼음 주라고 땡깡입니다.
당해낼수가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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