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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6일] DTP, 소아마비 2차 예방접종!!

    DTP, 소아마비 2차 예방접종날입니다. 오늘도 저는 함께 하지 못하겠네요.. 다행히 아빠가 엄마랑 함께 소연이 예방접종을 동행하셨다고 하네요.. 이거 좀 아픈 주사인데... 엄마가 잘 맛자시 해줘서 인지.. 크게 보채지 않고 잘 놀고 잘 잤습니다. ㅋㅋㅋ 저...
    Date2007.07.27 By뚱뚱앤 Views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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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승우 돌잔치

    양가 가족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승우 돌잔치 했습니당.. 사진이라도 남겨줘야지 싶어서.. 인터넷으로 파티용품 몇개 구입하고.. 헬륨풍선 몇개 사서 분위기 좀 살렸어요.. 꽃풍선만드는것은 뚱뚱씨가 ㅋㅋ 가족들끼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구.. 식당에서...
    Date2010.11.30 By뚱뚱앤 Views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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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30일] 단호박 이유식 먹당^^

    쌀미음만 먹이다가 이제 단호박 이유식을 먹입니다. 쌀미음에 익은 단호박만 추가하여 체에 걸려주면 되지요.. 처음에 바나나 이유식을 먹일려고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는데.. 어째~ 영~~~ 아무래도 레시피의 물의 양이 잘못 적어진듯 싶더군요.. 단호박 이유식...
    Date2007.08.31 By뚱뚱앤 Views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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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25개월이 넘어선 승우는 아직도 기저귀가 필요합니다. 소변은 무척 잘 가리는데.. 문제는 대변을 전혀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떼기가 어려웠습니다. 잠자는 시간은 역시 가리기 힘들구요.. 그런데 어제..드디어 용무보고 싶다고 표시를 하더니.. 변기에 앉아...
    Date2012.01.14 By뚱뚱앤 Views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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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3일 화요일] 태권도 도장에 등록한 소연이

    그동안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느라 육아일기 쓸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 우리 아이들은 정말 이쁘고.. 밝고.. 착하게.. 자랐습니다. 승우는 이제 제법 몇개의 단어를 구사합니다. 물론 다 본인 위주로 ㅋㅋㅋ 소연이는 오늘부터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로 했습니...
    Date2012.01.04 By뚱뚱앤 Views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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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30일] 온몸에 열꽃이..

    어젯밤 승우의 부대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온몸은 불덩어리인데 제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결국 계속 안고..업고 했습니다. 열나면 안고 있지도 말라고 ...엄마 체온이 전달되어서 열이 더 안내린다고 하셨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뚱뚱씨와 소연이는...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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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25일] DTP, 소아마비 예방접종

    오늘은 소연이 주사 맞으러 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서둘러서 보건소로 갔습니다. 오늘은 뚱뚱씨도 쉬는 날이라서.. 뚱뚱씨와 함께 갔습니다. 양쪽 허벅지에 한대씩 주사를 맞아야 하더군요.. 처음 한대는 아주 가볍게 맞더니만.. 두번째 주사는 너무 ...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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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4일] 아픈 소연이와 발렌타인데이

    주말에 눈썰매장을 다녀와서인지.. 소연이의 기침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열도 펄펄 나고.. 할아버지 기침을 해대더니만.. 결국 어린이집도 쉽고.. 요양중입니다. ㅋㅋ 아파도 씩씩했던 아이인데.. 열이 40도에 이르니 축쳐져서..눈에서 레이져나올듯한 포스입...
    Date2012.02.17 By뚱뚱앤 Views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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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승우의 과자사랑

    승우가 과자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소연이가 과자봉지를 쥐고 있음 잽싸게 알아채고 다가옵니다. 그리고 계속 주라고 끙끙거립니다. 승우의 주된 먹거리 뻥튀기를 손에 쥐어주면.. 환~하게 웃습니다. 그런데.. 소연이가 새로운 과자를 먹는것을 보...
    Date2010.12.24 By뚱뚱앤 Views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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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엄마를 지적하는 소연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일상에서는 좋은 엄마 되기가 참 힘듭니다. 애들에게 소리치고.. 명령하고.. 짜증내고.. 어제 밤에도 이런 일상이 계속 되고 있었나봅니다 자기전에 책 읽자고 소연이에게 책 골라 오라고 했더니만.. '양말장갑'이란 책과 '내 마...
    Date2012.06.08 By뚱뚱앤 Views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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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소연이가 또 다시 응아를 하지 않았다. 다시 배에 가스가 차고 있는지...걱정스러워서.. 젖을 자꾸 찾는 소연이를 달래기만 했다. 이런...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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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무심한 엄마인듯 싶다. 저녁때쯤 외할머니가 소연이 목욕을 씻기다가 소연이 배가 너무 빵빵하다는 이야길 하셨다. 그 사실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유난히 보챘다. 그리고 아직 응가도 안했다.. 그날 밤 여전히 소연이는 보챘다. 아마도 ...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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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25일] 소연이의 편지

    퇴근하고 학교에 들렸다가 갔더니.. 신발도 안 벗었는데 손에 준 편지입니다. ㅋㅋ 제가 요새 좀 애들을 안 돌보긴 했나봅니다. -.-;; 소연편지.pdf
    Date2012.01.26 By뚱뚱앤 Views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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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7일] 소연 목과 귀가 짓무르다.

    몇일째 무더위가 계속 되더니만.. 소연이의 접히는 목과 귓바퀴 뒤쪽이 짓물러버렸네요.. 이 무심한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목은 외할머니가 귀는 아빠가 발견했네요.. 헉스.. 시원한 물로 씻어주고 파우더 듬북 발라줬습니다. 어여 빨리 뽀송뽀송한 피부로 ...
    Date2007.08.01 By뚱뚱앤 Views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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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12일] 사과 이유식~

    고민고민하다가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선택했습니다. 5천원에 4개~ 허거덩~~ 바나나 이유식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사과가 더 좋을것 같아서.. 비싸지만.. 소연이를 위해 좋은걸로 샀습니다. 사과는 갈아놓으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더군요 쌀미음에 첨가할려고 보...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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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16일] 당근 이유식~

    제가 가지고 있는 책과 자료에서는 아가들 이유식 재료로 당근을 추천하는데.. 인터넷에서 비추천하는 곳도 있어서 망설여지는 이유식 재료였습니다. 주말에 장을 못본 관계로 냉장고에 있던 당근을 꺼냈습니다. 으흐흐... 색깔을 이쁜데... 한입 먹은 소연이...
    Date2007.09.19 By뚱뚱앤 Views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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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승우 변기에서 응가하다

    ㅎㅎ 아마도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 같습니다. 소연이 수두에 걸려서.. 하루 종일 약바르며.. 가렵다는 아이를 달랬는데요.. 이번에는 승우가 대견한 일을 했습니다. 우리 승우는 올해 5살 (약 38개월) 입니다. 그런데.. 아직 기저귀를 못 떼었습니다. 평상시...
    Date2013.01.28 By뚱뚱앤 Views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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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첫날 밤을 세우는 통에 피곤한 하루였다.. 그날 저녁에는 소연이를 신생아실에서 재우고 편히 잘려고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막상 데려다 줄려고 하니..마음이 그랬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알았다.. 어젯밤에 소연이가 칭얼거린 이유가 배가 고파서 였다는것...
    Date2007.04.19 By뚱뚱앤 Views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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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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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삼칠일이다... 응아를 못하는 것만 빼곤 무사히 삼칠일을 맞았다. 할머니께서 소연이 아프지 말고 잘 크라고 아침에 시루떡을 하셨다.. 장성에서 떡가루며 팥이며 시루까지 다 준비해 오셔서.. 이제는 응아를 2일에 한번씩한다. 전처럼 배가 빵빵하지도 않고 ...
    Date2007.04.21 By뚱뚱앤 Views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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