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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손을 빨기 시작했다..
오른손 손싸게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빨아댔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러는 줄 알고..
손을 빠는 걸 볼때마다 젖을 물렸다..
젖을 안 먹을려고 할땐 손을 꽉 잡고 있었다..
그랬더니 용을 쓰면서 울어댄다..

책을 찾아봤더니 이 시기에는
아가들이 자기손을 신기해하면서
놀이의 개념으로 빠는거라고 한다..
못빨게 하란 말도 없이 청결에 주의하라고만 나와있다..
그럼 그냥 빨게 둬야 하는건가??/!#%%^&
이쿠.. 그래도 손을 빨게 그냥 둘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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