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725 추천 수 11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어떻게 왔어요~ 이러드만..
소연이는 건강해서 예방접종 외엔 병원을 안오는데...이러시더군요..ㅎㅎ

요샌 날씨도 쌀쌀해 감기 환자가 많은터라.
다른 감기환자들 오기 전에 얼른 진료를 끝낼려고 했는데..
흐미~~ 기다리는 환자도 없는데..
의사샘이 진료의 자세를 안보이는 거에요..
계속 감기환자들이 몰려오는데..
켁켁켁

30분을 더 기다린 끝에 드디어 진찰을 받았습니다.
뭐...유행성 장염이라고 하더군요..
약 잘먹이고.. 응가후 똥꼬도 잘 씻어주고 연고 발라주라고 ..
몇일 설사 했어도..아직 탈수 증세는 안보이니 괜찮다고 그러시면서요..

이쿠~
설사 했을때 바로 병원에 왔어야 하나봐요^^
무지한 엄마가 또.. 병을 키웠나봅니다. 헉헉
  • ?
    뚱뚱이 2008.01.29 13:26
    다행히 우리 소연이가 응가를 점점 이쁘게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5757
53 [2007년 8월 24일] 헝겁책 구입 1 뚱뚱앤 2007.08.30 5756
52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뚱뚱앤 2007.08.06 5744
51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5740
50 [2007년 6월 1일] 손빨기 시작했다..미쵸.. 뚱뚱앤 2007.06.04 5733
»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1 뚱뚱앤 2008.01.29 5725
48 [2007년 6월 16일] 분유 먹기 싫어요!!! 2 뚱뚱앤 2007.06.23 5725
47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5724
46 [2007년 7월 18일] 유모차 구입^^ 2 뚱뚱앤 2007.07.24 5710
45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2 뚱뚱앤 2007.09.13 5698
4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5692
43 [2007년 7월 1일] 백일기념 가족모임 뚱뚱앤 2007.07.12 5690
42 [2007년 8월 19일] 얼굴에 상처가 세곳이나..켁 뚱뚱앤 2007.08.21 5684
41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뚱뚱앤 2010.08.03 5680
40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뚱뚱앤 2010.08.19 5679
39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뚱뚱앤 2007.04.26 5667
38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1 뚱뚱앤 2010.10.26 5651
37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36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뚱뚱이 2007.07.05 5645
35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 뚱뚱앤 2007.08.08 56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