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79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주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잔것이 좀 안 좋았나봅니다.
애들이 약간 코를 훌쩍거리는데..
노란 콧물이 약간씩 보이더군요..

토요일날 너무 더워 계곡에 닭먹으러 갔습니다.
비오고 난 뒤라 계곡 물이 불어서 계곡에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소연이 당근 들어간다고 난리였습니다.
결국 튜브에 노끈을 묶어 평상옆 나무에 묶어 놓고 놀게 했습니다.
물이 좀 차서 걱정이긴 했는데.. 그래도 많이 놀지도 안았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뭐 약간 노란 콧물이 나오긴 하는데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넘어가나 싶었죠..

화요일 오후에..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소연이가 열이 난다구요..
마침 퇴근시간도 가깝고 해서 급히 달려갔습니다.
선생님의 전화와는 다르게 소연이는 아주 씩씩하게 놀고 있더군요..ㅋ
해열제를 먹이셨더라구요..어쩐지..

혹시 몰라.. 승우의 상태를 보니 승우도 노란콧물이 ..
그래서 모두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간김에 저도 목이랑 코가 계속 안 좋아서.. 진찰을 같이 받았죠..
모두다 감기랍니다. 헐-.-;; 증상도 다비슷하고..

식탁위에 약 봉지 3개 나란히 올려놨습니다.
이 감기는 또 몇일이 갈런지요...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2 뚱뚱앤 2007.09.27 5757
53 [2007년 8월 24일] 헝겁책 구입 1 뚱뚱앤 2007.08.30 5756
52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뚱뚱앤 2007.08.06 5744
51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1 뚱뚱이 2007.11.22 5740
50 [2007년 6월 1일] 손빨기 시작했다..미쵸.. 뚱뚱앤 2007.06.04 5733
49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1 뚱뚱앤 2008.01.29 5725
48 [2007년 6월 16일] 분유 먹기 싫어요!!! 2 뚱뚱앤 2007.06.23 5725
47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1 뚱뚱앤 2008.01.18 5724
46 [2007년 7월 18일] 유모차 구입^^ 2 뚱뚱앤 2007.07.24 5710
45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2 뚱뚱앤 2007.09.13 5698
4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1 뚱뚱앤 2007.12.04 5692
43 [2007년 7월 1일] 백일기념 가족모임 뚱뚱앤 2007.07.12 5690
42 [2007년 8월 19일] 얼굴에 상처가 세곳이나..켁 뚱뚱앤 2007.08.21 5684
41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뚱뚱앤 2010.08.03 5680
»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뚱뚱앤 2010.08.19 5679
39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뚱뚱앤 2007.04.26 5667
38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1 뚱뚱앤 2010.10.26 5651
37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36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뚱뚱이 2007.07.05 5645
35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 뚱뚱앤 2007.08.08 56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