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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26일] 소연~ 드뎌~ 기어다니다~

    매번 기어갈려고 시도만 하거나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
    Date2007.09.27 By뚱뚱앤 Views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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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24일] 헝겁책 구입

    소연에게 책을 읽어줄려고 하면 집어다가 빨려고 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빨아도 되는 헝겁책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무당벌레와 놀아요'가 가장 인기 인것 같아. 무당벌레랑 책처럼 생긴 "삐약 삐약 병아리' 이렇게 두권 구입했습니다. 택...
    Date2007.08.30 By뚱뚱앤 Views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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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5일] 모기밥이 되어버린 소연-.-;;

    새벽에 모기에 하도 물려 간지러워 일어났습니다. 졸린눈으로 모기를 잡을려고 형광등 환히 켜놓고 있었지만 고놈의 모기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한참 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잠들려고 할 때쯤 엥~~~ 하는 소리가 순간 스쳤습니다.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모기를...
    Date2007.08.06 By뚱뚱앤 Views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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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1일] 아빠 혼자 소연이 돌보기..

    어제 뚱뚱앤이 교육 출장 간다고 휙~~ 대전으로 갔습니다. 장모님 께서 소연이를 데리고 주무신다고 한 것을 너무 죄송스러워서 내가 직접 데리고 잔다고 했습니다.. 조금 겁은 났습니다..소연이가 울때면 제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잘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Date2007.11.22 By뚱뚱이 Views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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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1일] 손빨기 시작했다..미쵸..

    소연이가 손을 빨기 시작했다.. 오른손 손싸게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빨아댔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러는 줄 알고.. 손을 빠는 걸 볼때마다 젖을 물렸다.. 젖을 안 먹을려고 할땐 손을 꽉 잡고 있었다.. 그랬더니 용을 쓰면서 울어댄다.. 책을 찾아봤더...
    Date2007.06.04 By뚱뚱앤 Views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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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25일] 소연이 병원가다~

    몇일째 소연이의 응가가 심창치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외에는 뭐 다른 증상을 없어서..그냥 두고 봤는데.. 어제밤에는 막 울면서 응가를 하는거에요..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간호사가 소연이를 보자마자....
    Date2008.01.29 By뚱뚱앤 Views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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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16일] 분유 먹기 싫어요!!!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라 뚱뚱씨에게 소연이를 맡기고 외출을 했습니다. 울 소연이 잘 놀고 있나해서 전화를 했더니만... 소연이는 목청높여서 울고 있고 뚱뚱씨는 어쩔줄 몰라 하고 있더군요.. 소연이가 분유를 주니까 먹지도 않고 계속 울어대고 있다고 하...
    Date2007.06.23 By뚱뚱앤 Views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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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1월 13일] 소연이가 눈을 물다~

    어느덧 소연이 이빨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전 보통 아랫니가 더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소연이는 윗니가 4개에다가 아랫니가 2개 이네요 ㅎㅎ 일요일 오후라 나른해서 거실에서 졸았습니다. 뚱뚱씨는 외출을 하구요~ 소연이는 거실에서 이곳 저곳 기어다니면...
    Date2008.01.18 By뚱뚱앤 Views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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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18일] 유모차 구입^^

    근 몇달동안 고민을 줄창하다가... 드디어 유모차를 구입했습니다. 카펠라 아도니스 센스 레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다들 수입 명품 유모차가 좋다고 해서 고민 많았습니다. 아가에게 좋은것 해주고 싶은것이 엄마 마음이잖아요 하지만 금액이 너무 부담되...
    Date2007.07.24 By뚱뚱앤 Views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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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7일] 혼자서 외출하기~

    소연이를 데리고 외출할려고 하면 항상 뚱뚱씨와 함께다녔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되고 뚱뚱씨는 뉴질랜드에서 오시는 아저씨의 노트북을 사러가야해서.. 혼자서 외출을 해야했습니다. 뭐 물론 차로 한 20분 정도이지만요.. 뚱뚱씨가 있...
    Date2007.09.13 By뚱뚱앤 Views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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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5일] 잡고 서기~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봅니다. 소연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일어섰다가 바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굳히 일어설려고 시도합니다. ㅋㅋ 처음에는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거실에...
    Date2007.12.04 By뚱뚱앤 Views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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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1일] 백일기념 가족모임

    오늘은 소연이가 99일 되는 날입니다. 백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일요일인 오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소연이는 고모와 대면했습니다. 낯설은지 앙~~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사촌언니 오빠들은 소연이를 안아보려 야단이였습니다. 물론 할...
    Date2007.07.12 By뚱뚱앤 Views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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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19일] 얼굴에 상처가 세곳이나..켁

    한동안 그런일이 없었는데.. 소연이가 얼굴에 상처를 냈습니다. 그것도 두곳은 피가 나고 한곳은 진물까지 흘렀습니다. 손톱을 잘못 잘라줬나봅니다. 저희가 만져보면 괜찮은데.. 어디서 그런힘이 나는지... 얼굴을 마구 마구 할퀴어버리네요.. 이런... 진물이...
    Date2007.08.21 By뚱뚱앤 Views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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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9일] 승우가 열이 펄펄나요-.-;;

    지난주 콧물감기가 걸려서 감기약을 먹고 거의 좋아졌습니다. 이제 괜찮겠다 싶어 마음놓고 있는데 한밤중에 승우 몸이 불덩어리가 되었습니다. 해열제를 억지로 먹이고 겨우 달래서 재웠는데 새벽에 다시 불덩이~ 이번엔 해열좌약을 넣었지요.. 근데 한 5분 ...
    Date2010.08.03 By뚱뚱앤 Views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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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지난주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잔것이 좀 안 좋았나봅니다. 애들이 약간 코를 훌쩍거리는데.. 노란 콧물이 약간씩 보이더군요.. 토요일날 너무 더워 계곡에 닭먹으러 갔습니다. 비오고 난 뒤라 계곡 물이 불어서 계곡에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소연이 당근 들어...
    Date2010.08.19 By뚱뚱앤 Views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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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예방접종이후 계속 칭얼거리는 소연이가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뱃속도 안 좋은지 계속 가스만 배출하고... 응가를 안한지도 벌써 4일째... 항문 맛사지를 해줘야 하나 아님 스스로 싸도록 기달려야 하나 고민만 무지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4일만에 소연이...
    Date2007.04.26 By뚱뚱앤 Views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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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도리도리 잼잼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소연이처럼 승우 역시 반응이 없습니다.. 기저귀 갈때 눕혀놓으면 도리도리를 하긴하죠.. 엄청 웃깁니다. 자기도 재미 있는지 막 웃으면서 합니다. 첨에는 머리가 간지러워서 그러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근데 오늘은 안아...
    Date2010.10.26 By뚱뚱앤 Views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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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한 2주 전부터 소연이 머리를 잘라야겠다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1주전부터 약속을 했지요 꼭 자르자고... 주말에는 하자고... 그런데 주말을 또 그냥 넘겼네요 ㅠ.ㅠ 소연이가 물어봅니다. 도데체 언제 머리 자르냐고 전 대답했지요~아빠가 늦으신다고 저희집...
    Date2013.12.22 By뚱뚱앤 Views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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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요즘 뚱뚱앤이 많이 바빠서 늦게 집에 온다.. 글서 뚱뚱앤 오기 전에 나 혼자서 소연이를 돌볼 때가 있다. 어제도 그랬다. 장모님과 소연이 목욕을 시킨 후 장모님 가신 후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쬐끔 뒤에 좀 배고픈가 싶어서 모유 짜 놓은 거를 조금 주었...
    Date2007.07.05 By뚱뚱이 Views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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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주말부터 이유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당근 잘 안 먹죠..ㅎㅎ 쌀미음을 먹이는데.. 거의 흘립니다. 쌀미음보단 숟가락을 더 먹고 싶어라 합니다. 숟가락을 잡을려고 해서 거의 다 흘리고 손으로 숟가락 잡고 빨고 해...
    Date2007.08.08 By뚱뚱앤 Views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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