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by 뚱뚱앤 posted May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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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목욕시키는 것이 긴장의 연속이였는데..
오늘은 소연이 기분이 좋은지..
처음 이닦을때부터 목욕을 다하고 헹굼물 끼언져 줄때까지
연실 방글 거리고 있네요..
우와~~
이제 목욕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매번 목욕시키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엄마랑 저랑
진땀을 빼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