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고 난후.. 씨~~익 미소만 짓던 소연이가..
이제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직 까르르 웃진 못하지만..
곧 까르르 웃는 날이 올 것 같다..
어깨를 들썩거리며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웃는 모습 찍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순간포착의 힘을 발휘해봐야겠다...
이제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직 까르르 웃진 못하지만..
곧 까르르 웃는 날이 올 것 같다..
어깨를 들썩거리며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웃는 모습 찍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순간포착의 힘을 발휘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