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185 추천 수 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번째 이레인데...
별탈없이 잘 자라던 소연이가 소아과를 갔다.
어제부터 불러있던 배..
그리고 밤새 칭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에..
하루 더 지켜볼려다가 병원을 찾았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찼다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항문 마사지를 통해 약간의 가스를 빼고
약을 처방받았다.
그리고 집에서도 계속 마사지를 해주라고 하셨다.
그래야 배에 찬 가스가 다 빠진다고...

그날 저녁 아빠의 마사지에..
소연이를 분수(?) 세례를 퍼부었다. ㅋㅋ
잘했다..소연^^

그날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보았다.
대략 3킬로그램정도..
ㅎㅎㅎ
400그람 늘었군 우리딸~~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